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스크린의 오른편으로는 스탭롤이 보이고, 왼편으로는 마이클 잭슨의 리허설 장면들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스탭들과 즐거워하는 모습 등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Heal the World'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스탭롤이 화면 가득 올라가는데요. 엔딩 크레딧이 모두 끝난 후 보너스 컷이 나옵니다.
상영관에서 직접 확인하실 분은 읽지 마세요.

리허설 무대 위의 마이클 잭슨이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로 신호를 보내니, 화면이 Heal the World 캠페인으로 바뀌더군요. 꼬마 여자 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지구를 사랑스럽게 껴안고 있는 화면으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친필 사인과 함께, 생전에 그가 직접 적은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보이고요. 그리고 나서 그의 세 자녀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자녀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나오더군요.
팝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음악으로 모든 것을 이룬 마이클 잭슨이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메시지였습니다. 그가 음악과 팬들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했었던 것은, 캠페인과 자선 활동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였겠죠. 꽤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보너스 컷이였네요.
이제는 부디 편히 쉬세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Michael Jackson’s This is it) 리뷰 새창으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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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허설 무대 위의 마이클 잭슨이 손가락을 튕기는 소리로 신호를 보내니, 화면이 Heal the World 캠페인으로 바뀌더군요. 꼬마 여자 아이가 미소를 지으며 지구를 사랑스럽게 껴안고 있는 화면으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친필 사인과 함께, 생전에 그가 직접 적은 "사랑해요"라는 문구가 보이고요. 그리고 나서 그의 세 자녀에게 이 영화를 바친다는 문구가 나옵니다. 자녀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나오더군요.
팝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음악으로 모든 것을 이룬 마이클 잭슨이 무엇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는지 보여주는 메시지였습니다. 그가 음악과 팬들만큼이나 소중하게 생각했었던 것은, 캠페인과 자선 활동 그리고 그의 가족들이였겠죠. 꽤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은 보너스 컷이였네요.
이제는 부디 편히 쉬세요.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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