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음집 안에 서툴게 집어넣은 영화들과 상영관들. (2006.10.23~)
by 배트맨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 5월 넷째주 (09/05/21~)

5월의 라인업에 박찬욱 감독의 <박쥐>와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올려놓은 채 "5월은 어린이 날이 아니라 CJ의 날"이라고 휘파람을 불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을 CJ엔터테인먼트가 떨고 있을 주간이 될 것 같습니다. 롯데쇼핑이 "이것 한방이면 끝!"이라고 외치며 드디어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을 극장가에 풀어놓기 때문입니다. 5월의 마지막주에 <마더>를 배급하게 될 CJ엔터테인먼트로서는, 존 코너 만큼이나 터미네이터를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 운명 앞에 서있습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극장가의 여름 시즌이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여름은 이래서 좋은가 봅니다. 우리같은 관객 입장에서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순서대로 관람을 하면 되니까요. 이번주의 라인업을 보니까 다들 알아서 꼬랑지를 내렸습니다.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때문인지 개봉작이 몇편 안되네요. 그럼 우리 모두 인간 저항군에 합류하여, 기계 군단과 한판 대결을 벌여보는 겁니다.

참고로 포스트에서 다루는 프리뷰는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얼마블연 회원분들의 영화 리뷰가 보고 싶습니다. 배트맨의 얼음집으로 트랙백 좀 부탁드립니다. 얼음집의 안테나는 잘 돌아가고 있습니까? 얼마블연(1) 뭉쳐봅시다!)

RSS 리더기로 읽으시는 분들께는 포스트의 레이아웃이 매우 산만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프리뷰 포스트만큼은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원문을 읽으시면, 제가 의도한 레이아웃으로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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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5분


지난 주말에 영화를 보러 갔더니 본편 상영 전까지, 터미네이터의 메인 테마곡을 반복해서 틀어주고 있더군요. 3편이 너무나 실망스러웠음에도 불구하고, 그 유명한 메인 테마곡을 들으니 가슴이 다시 쿵쾅거리며 흥분이 되었습니다. 북미에서도 현지 시간으로 오는 21일에 동시 개봉이 되는데, 관람 등급을 보면 제작사가 얼마나 절박한 심정인지 짐작이 됩니다. 1편부터 3편까지는 모두 R등급이였었는데, 이번 4편에서는 처음으로 관람 등급을 낮춰서 PG-13 등급을 받았네요.

3편이 워낙 오락성과 완성도에서 큰 실망감을 안겨주며 관객들의 질타를 받았기 때문에, 벼랑 끝에 몰려있는 심정으로 제작을 했을 겁니다. 이번 작품도 만약 3편과 같다면 <터미네이터>의 추억에서 대부분의 팬들이 등을 돌리게 될지도 모를테니까요. 아시다시피 만인이 원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2편을 끝으로 손을 뗀 상태죠. 이런 중요한 시기에 맥지 감독이 이번 신작을 연출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소 의아스럽기는 했습니다. 제임스 카메론 만큼은 못되더라도, 모든 팬들이 수긍하며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천부적인 재능의 감독이 와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맥지 감독의 전작으로는 <미녀 삼총사> 1, 2편이 있습니다.

일단 다행스럽게도 이번 4편의 관객 반응은 괜찮은 편인데요. 이것이 말아먹은 3편에 비해서는 재미있다는 반응인지, 아니면 다시 예전의 그 강렬한 오락성과 완성도를 느끼게 해준다는 것인지는 직접 관람해봐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어느 감독이 연출을 하던 제임스 카메론이 보여준 것을 다시 살려내는 것은 불가능할테지만요.

존 코너에는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 되었고, 카일 리스역을 안톤 옐친이 연기하는 것이 상당히 흥미롭네요. 1984년에 발표되었던 1편에서 카일 리스역을 맡았던 마이클 빈이, 작년에 개봉했었던 <플래닛 테러>에서 보니 많이 늙었고 살도 많이 쪘던데요. 세월의 무상함이 새삼 느껴집니다. 프리뷰를 적다보니 옛날 추억들도 떠오르고 이래저래 많이 기대가 되네요.  











코렐라인 : 비밀의 문 (Coraline)
연소자 관람가
상영시간 100분

원포스터는 감독의 취향과 작품의 성격을 한눈에 봐도 짐작할 수 있도록 멋지게 표현해냈는데, 우리나라판 포스터는 왜 저렇게 뽑아낸 것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마도 가족 관객들을 끌어모으기에는 저런 포스터 디자인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을 한듯 싶은데요. 헨리 셀릭 감독에 대한 예우가 아닌 것 같습니다. 포스터 디자이너의 깊은 반성이 필요해보이네요. 

북미에서는 지난 2월에 와이드 릴리즈 되어서, 7천5백만$의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 평단과 관객들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고요. 이 정도의 열광적인 지지였다면 사실 스코어가 더 나왔어야 했는데, 제작사나 감독 입장에서는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연출을 맡은 헨리 셀릭 감독의 대표작으로는 <크리스마스 악몽>이 있는데, 이번 신작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이네요. 최초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에 3D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헨리 셀릭이 연출 외에도 제작과 각본을 모두 담당하고 있네요. 더빙에는 다코타 패닝, 테리 헤처 등이 참여했습니다.

국내에서도 3D 상영이 될듯 싶은데요. 이처럼 편광 안경을 쓰고 입체감을 만끽하는 영화에서는, 스윗 스팟보다 좀 더 앞쪽 열을 예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놉시스를 보니 성인들에게도 꽤나 매력적인 판타지
작품이 될 것 같네요.











보이 A (Boy A)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00분

영국 영화인데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드라마입니다. 인지도가 있는 굵직한 영화제 등에서 10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네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씨네큐브에서만 제한 상영됩니다. 존 크로울리 감독이 연출을 했고 앤드류 가필드, 피터 뮬란 등이 캐스팅 되었네요. 시놉시스가 무거워 보이는데 R등급으로 연출된 것을 보면, 상당히 진지하며 묵직하게 영화를 풀어나갈 것 같습니다.

원래는 TV 영화로 기획이 된 작품이라고 합니다. 2008 영국 아카데미영화제 TV 부문에서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네요. 포스터에서는 'TV 부문'이라는 문구를 교묘하게 지워놓았습니다. 포맷 정보로 보았을때 영화 감상에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좋은 작품일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포스터로 이런 낚시질은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마케팅이 점점 흥행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지만, 지켜야 할 것은 좀 지켜줬으면 합니다.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연소자 관람가
상영시간 90분

여고생의 성장 영화인줄 알았는데, 모녀의 성장 영화라고 합니다. 주인공인 여고생역에 김예리씨, 엄마역에 박지영씨가 캐스팅 되었네요. 최지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입니다. 제한 개봉되는데 생각 외로 스크린을 많이 잡았네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 압구정, CGV 진주(엠비씨네), 미로스페이스, 씨네코드 선재, 인디스페이스, 시네마 상상마당 등에서 상영이 됩니다.











디트로이트 메탈시티 (Detroit Metal City)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04분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일본 영화가 한편 찾아옵니다. 생소한 이름의 리 토시오 감독이 연출을 했고, 마츠야마 켄이치가 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메탈계의 뮤지션이 특별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시놉시스도 흥미로운 편이고, 무엇보다도 메탈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영화에 흠뻑 취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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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요 얼마블연'에서는 이웃 얼음집을 프리뷰 포스트에 링크해 드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Ladyhawke님께서는 한달 전 무렵, 미국 동부 지역에 얼음집을 지으신 분이세요. 하지만 댓글 등 소통이 없어서 슬퍼하시고 계시네요. 괜히 얼음집을 만든 것 같은 생각까지 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당신은 혼자가 아니랍니다. 얼마블연이 있잖아요. 'You Will Never Walk Alone' 바로 얼마블연의 슬로건입니다.

주로 영어로 포스팅을 해오셨는데, 앞으로는 한글로 포스팅을 많이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영문 서적이나 화장법 등에 관심이 많은 20대 또는 30대의 여성분들과 즐거운 소통을 하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고국에 계신 얼음집 분들과 친해지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블연 회원분들 남성, 여성 가릴 것 없이 우리 모두 Ladyhawke님 얼음집으로 우르르 마실을 갑시다! 아, 물론 댓글은 기본입니다. 얼마블연은 트랙백과 댓글에 결코 인색하지 않습니다.

"미국에 처음으로 얼마블연 소속 얼음집이 지어졌다고 들었다. 미국 정부는 이 역사적인 순간을 주목하고 있으며, 얼마블연과 협의하여 즐거운 블로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버락 오바마 -




'함께 해요 얼마블연'의 링크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금주에는 상영관 예절 캠페인을 쉬도록 하겠습니다.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는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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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블연 : 얼음집 마이너 블로그 연합 (사이드바 상단의 얼마블연 코너를 참고하세요.)
by 배트맨 | 2009/05/18 09:20 | 영화 주간 프리뷰 | 트랙백(2) | 핑백(1) | 덧글(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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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the Real Fol.. at 2009/05/18 13:49

제목 : 이 주의 개봉영화 프리뷰 - 5월 넷 째주
지난 주 개봉작들은 오랜만에 세 작품이나 관람을 마쳤습니다(물론 그 가운데는 시사회를 통해 본 것도 한 작품 포함되었었지만요 ^^;). 그 덕에 이 번주는 조금 더 여유가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항상 매주 마다 개봉작들 가운데 2~3작품씩 보고 싶은 것이 있으니 정말 행복한 고민이로군요;; 그럼 이번 주 프리뷰 시작합니다~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Terminator Salvation, 2009) 감독 : 맥지 주연 : 크리스찬 베일,......more

Tracked from 루시님의 이글루 at 2009/05/22 01:29

제목 : <터미네이터 : 미래 전쟁의 시작>
크리스챤 베일 왜 이렇게 멋져. 진리 ㅠ 최고!! ㅠㅠ 인간은 기계와 다르다 이 사실을 알게해준 영화 터미네이터에 고맙다 ^^ 내 인생의 영화 예감 ㅡ.ㅜ 모르겠다 그냥 난…. 인간과 기계가 다른건 영혼과 심장이 인간에겐 있기 때문이다~라는 그리고 운명은 우리가 만든다는 영화의 엔딩이.. 촌스럽지만.. 좋았다! 뭐 '반지의 제왕'틱함이 없진 않았지만… 나름대로는 반지의 제왕의 뒤를 잇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서......more

Linked at 이글루스와 세상이 만났습니다 .. at 2009/05/19 18:17

... 것? [네이트] 7가지 재료의 상큼 디저트가 일품인 정말 위치가 안타까워 [네이트] 짬뽕, 탕수육 아닌 진짜 중국음식을 이 가격에 맛보다니 [네이트] 어떤 영화가 재밌지? 5월 넷째 주 개봉하는 영화 추천 [네이트] 자장면 먹고 싶어진다는 '김씨 표류기', 직접 보니 [네이트] 공장 안에 카페가? 독일 폐공장이 이렇게 변하다니! [네이트] '제 ... more

Commented at 2009/05/18 09:2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09:57
어젯밤에 이미지 작업을 해서 오늘 발행할 수 있었습니다. 비공개님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오바마 대통령이 어제 전화를 걸어서 꼬치 꼬치 물어보더라고요. 아 얼마나 귀찮게 하던지.. ^^;

저를 너무 과찬해주셨네요. 저는 할리우드 영화만 좋아라 보러 다니는 된장남일 뿐입니다. T.T

비공개님께서도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요..
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9/05/18 09:34
해운대는 벌써 개봉을 한건가요 아님 다음주인가요? ㅎ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보지못하여서
섣불리 보러가기도 힘들것 같고...
무엇보다 세계관을 전혀모르니;;
이해자체가 안될지도..
그런데또 크리스찬 베일이 나오니 보고도 싶고말이죠;;
바다쪽으로 한뼘더는 꽤 흥미로운 작품이라 생각했는데
이제사 개봉을 하는군요.. 제한상영이라면
100%못보겠지만....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0:02
<해운대>는 7월에 개봉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티저 예고편은 공개가 되었고요. 아마 곧 정식 예고편도 올라올 거예요. 기대하시고 계신 작품이신가봐요. ^^;

<터미네이터>의 경우 전작들을 보지 못하셨어도 크게 무리가 없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전작들의 내용을 아시고 보신다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으시겠지만요. 플롯 자체는 매우 단순한 영화라서 관련 글을 - 전작과 관련된 - 읽으시고 영화를 보시면 되실 것 같네요. (세계관이 비교적 단순하거든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는 생각보다 상영관을 많이 잡은 것 같은데, 비맞은달님께서 계신 곳에서 개봉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독립 영화의 운명은 가혹한 것 같습니다. -_-a
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9/05/18 10:09
흐음... 워낭소리처럼 대박작품이된다면야 이곳에서도 어떻게든 볼만한 여건이 되겠지만....
터미네이터가 그렇게 복잡한 세계관을 가진 작품은 아니었군요;;
괜시리 어렵게생각해서리....
무엇보다 베일 하악하악...
외국 배우중에 연기가 맘에드는 배우는
에드워드 노튼과 베일이라 기대가 많이 큽니다요 ㅎ
해운대는 뭐랄까.. 왠지 부산이니까요;;
게다가 뻔해보이는 재난영화지만
또 나름 가족끼리는 볼만하거든요..
(최근에 영화관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가족들과의 관람이다보니.)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1:58
<워낭 소리>의 경우에는 - 보지는 않았지만 - 감동적인 요소가 있어서 크게 히트를 한 것 같은데, 이번 <바다 쪽으로..>의 경우는 약간 작품의 성격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장르로 보았을 때 관객층도 전 가족을 대상으로 끌어들이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싶고요. 물론 흥행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터미네이터>의 경우 1편부터 이어져온 간단한 플롯만 아시면, 이번 4편도 관람하시기에 지장이 전혀 없을듯 싶습니다. ^_^

<해운대>는 작품의 오락성과 완성도를 떠나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품이 드물기도 하거니와, 장르와 규모의 다양성을 위해서 꼭 성공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관심이 전혀 안가네요. T.T)
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9/05/18 13:02
좀 뭔가 새로운시도가 가미된 영화들은 성공을 해줘야
다음 제작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재난 영화 같은 경우는 ...
흠... 사실 연기력이 그렇게까지 크게 필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있는터라 설경구,하지원이 어떻게 재미를 끌어낼지가 궁금하달까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3:43
비맞은달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모험을 하는 작품들이 성공을 해줘야 또 다른 모험을 하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테니까요. 이 작품 한국형 블럭버스터를 표방하고 있는 재난 영화라서 제작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갔을 것 같은데요..

설경구씨는 이번 결혼과 관련된 루머 등 때문에 흥행에 도움을 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작사와 본인도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일 것 같고요.
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9/05/18 13:47
역시 이런 블록버스터는 C.G가 수준급으로 들어가줘야될텐데 말이죠... 워낙에 해일일어서 건물덥치는 장면들이야
자주 봐오던 장면들인지라 왠간한 화면아니면 관중들도 등돌릴테고 말이죠....
재난영화는 사실 시각효과가 80%, 청각효과가 15%, 흥행배우 존재유무가 4%, 입소문 1%라고 생각하는지라..
연기야 발연기가 나와도 상관이없는 장르이기도 하고요..
여튼 뭐, 부산을 배경으로 하니 눈은 가는데,
사실 실패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보여지네요...
워낙에 자주 나오던 소재의 외국영화들이 많았던지라...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3:54
좀 이해가 안되는 것이 CG를 할리우드에 아웃 소싱했다고 들었는데, 예고편을 본 분들은 한결같이 퀄리티가 떨어지는 CG의 완성도에 대해서 지적들을 하더군요.

이 작품의 성공 유무를 점치기는 힘들지만, 만약 실패하면 제작비 때문에 후폭풍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영관에서 비주얼보다 중요한 것이 오디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비맞은달님의 말씀도 존중합니다. ^^* 7월에 개봉되면 가족분들과 함께 즐거운 관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wonAonly at 2009/05/18 09:47
얼마전에 학교에서 터미네이터 1을 복습했습니다. 저도 3편에 비해서괜찮은건지 그냥 볼만한 영화인진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종영한 티비시리즈를 재밌게봐서 아무래도 봐야겠네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0:06
1편을 복습까지 하신 것을 보니 아주 단단히 마음을 잡고 계신 것 같으시네요. 저는 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이제는 몇 몇 장면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저도 복습을 한번 해야겠네요. ^^;

도무지 모르겠어요. 평들은 좋은 편인데 3편에 비해서 재미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꽤 연출이 좋게 나왔다는 것인지요. 상영관에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_^

터미네이터 재미있게 보시고요..
Commented by 소시민 at 2009/05/18 09:48
터미네이터4... 일단 박쥐와 김씨표류기를 챙겨 본뒤 만나봐야겠

습니다 ㅎ 어제 스타트랙 더 비기닝을 보고 왔습니다. 볼만은 했

지만 너무 큰 기대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것도 같이 느꼈네요 ㅎ

ㅎ 제 이글루에 보다 자세한 평을 올리겠습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0:09
<박쥐>와 <터미네이터>는 상영관에 오래 걸려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지만, <김씨 표류기>는 흥행 여부에 따라서 교차 상영으로 바뀔 수도 있으니 관람 순서를 잘 선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스타 트렉> 리뷰 올리시면 읽어보겠습니다. 소시민님께서는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해지네요. 한주 상큼하게 출발하시고요..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9/05/18 10:24
이번주에는 터미네이터, 코렐라인 두 개 보러갑니다 :)

해운대는... 드디어 극장스크린에서 예고편을 본 결과

절망했다! 완전 망할 것 같아서 절망했다!

...모드가 되고 말았습니다. 작은 동영상으로 볼떄도 '이거 쓰나미씬이 별로 박력이 없네'라고 생각했는데, 큰 스크린에서 보니까 너무 CG티가 나서 박력이 없는 정도를 초월해 심하게 저질스러워 보임;;;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2:03
저도 <터미네이터>는 주중에 필히 관람 할 생각이고, 가급적이면 <코렐라인>도 보고 싶네요. ^^*

<해운대>는 예고편의 CG 완성도에 대한 말들이 많더군요. 대체적으로는 너무 티가 난다라고 혹평을 하던데요. 개인적으로는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영화의 장르와 규모의 다양성을 위해서라도요. 조폭, 학교 소재로 도배되는 저질 한국 영화들은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게 하네요.. (그런데 해운대는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이 안갑니다. 이럼 안본다는 이야기인데 말이죠. T.T)

로오나님의 댓글을 보니 <해운대> 걱정이 됩니다..
Commented by 귤곰 at 2009/05/18 11:06
우와. 이번주에는 기대되는 영화가 무지 많네요 *_* 코렐라인 많이 기다렸는데 개봉이네요. 으 그런데 포스터는 역시 마음에 안들어요-_-; 원작포스터랑 비교해두니 더더욱 그렇네요. 조금만 더 원작느낌과 어울어지게 만드는게 제작하신분들에 대한 예우일꺼같은데.. 아쉽네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 이 영화가 참 흥미가는데 개봉관이 적은가보네요. 대구에서는 개봉 안하는듯 싶어서 조금 아쉬워요 ;_ ;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2:07
<코렐라인>의 경우 북미에서 평단과 관객들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귤곰님께서도 만족스럽게 관람하실 수 있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런데 정말 국내판 포스터는 저도 마음에 안드네요. 원작 포스터는 정말로 감독의 취향과, 작품의 판타지한 성격을 명확하게 그려냈는데 말입니다.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T.T

<바다 쪽으로..>는 저 정도의 상영관도 많이 잡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독립 영화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상영관을 3개 이상 가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 하더군요. 많이 아쉬우실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9/05/18 11:23
이번 주도 풍성하군요. ㅎㅎ
터미네이터는 3편보고 이제 터미네이터는 없구나...싶었는데
요즘 미드로 나온 사라코너 연대기를 보며
연계는 안된다지만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2:18
저도 3편을 보면서 실망을 크게 했었는데, 다시 터미네이터가 돌아오니 반가움과 함께 흥분이 되네요. 지난 주말에 상영관에서 테마곡을 듣는데 가슴이 얼마나 쿵쾅거리며 뛰던지요. ^_^

답글을 드리다보니 1편부터 3편까지 모두 주마등처럼 흘러갑니다. 오랜 세월동안 함께 해 온 작품이라서 그런가봐요.

사라코너 연대기는 그러고보니 한번도 못봤습니다. TV로는 축구만 봐서요.. T.T (재미있었나보군요. 크흑~)
Commented by 시대유감 at 2009/05/18 12:03
터미네이터 셀베이션과 코렐라인이 폭풍의 핵이네요. 하지만 1위는 보나마나 터미네이터일테고 이게 얼마나 날아다니느냐에 따라 다음주의 판도에도 영향이 크겠습니다. 코렐라인은 뭐... 대충 50~100만 정도로 견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2:21
말씀하신대로 두 작품이 이번주 라인업의 투톱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터미네이터>가 워낙 큰 관심을 받고 있어서, <코렐라인>이 혹시 묻힐까 걱정도 되네요. 후자의 경우 평단과 관객들 모두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감독의 재능으로 봐서 믿고 관람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다음주에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개봉이 되는데, <터미네이터>의 성적이 아무래도 신경이 많이 쓰일 것 같습니다. 여름은 이래서 좋은 것 같아요. ^_^

한주 상큼하게 출발하시고요..
Commented by 레이 at 2009/05/18 13:28
북미지역에도 TV에 대대적으로(?) 광고를 해대고 있더군요. 조만간 만날 수 있겠네요.ㅋ 터미네이터는 2 이후론 추억속의 영화로 묻어두고 있었는데.. 다시금 등장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죠. 허나 이 마음이 영화를 보고난 후에도 계속 이어질지는.......두고봐야겠지만요.ㅋㅋ

그나저나. 지적하신 포스터는 대략.......ㅠ_ㅠ
저래선 애들영화가터.. 보고싶은 맘 나겠나..쩝..;;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3:47
한국도 TV에서 광고가 계속 나오고 있고, 웹에도 광고가 걸려 있는 등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북미 소식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찌라시의 떡밥 기사들보다는, 레이님의 말씀이 더 신뢰됩니다. ^^*

제 생각으로는 감독을 보았을 때 그냥 볼만한 - 무난한 - 블럭버스터로 뽑아져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데, 어서 빨리 보고 싶네요.

한국판 포스터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마케팅팀, 포스터 디자이너, 그리고 수입/배급사는 다 접시에 머리 박고 반성 좀 해야 할 거예요. 헨리 셀릭 감독의 안티팬들이 아닐까 싶은 정도네요.
T.T
Commented by 아쉬타카 at 2009/05/18 13:50
터미네이터는 정말 극장에서 시종일관 메인 테마를 많이도 틀어주더군요 ㅎㅎ
코렐라인은 본 포스터가 훨씬 좋네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3:57
롯데시네마 상영관에 앉아 있는데 본편이 상영되기 전에, 반복해서 틀어주던 메인 테마곡을 듣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런 센스 있는 양반들!' ^^*

<코렐라인>의 국내판 포스터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왜들 이러나 모르겠습니다. -_-a
Commented by Uglycat at 2009/05/18 14:05
요즘엔 보고 싶은 영화들이 참 많아요...
일단 이번 주에는 천사와 악마를 볼 예정이고 다음 달 말에 트랜스포머2가 나오기 전까지의 작품들 중 일단 물망에 올린 게 터미네이터4, 마더, 펠햄123, 박물관이 살아있다2 등...
이래저래 고민되는 시간이 될 듯해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8:18
여름 시즌은 그래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볼만한 영화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시기이기도 하고요. 매주 한편씩은 놓치지 않고 보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저는 일단 <터미네이터>부터 출발하려고 합니다. ^^*

Uglycat님께서도 즐거운 고민 하시면서 재미있는 영화 많이 보시고요..
Commented by 수룡 at 2009/05/18 14:39
터미네이터!가 제 목표에요. 무지 보고 싶은데 아직 개봉을 하려면 3일이나 있어야 한다는! ㅠㅠ...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8:26
저도 이번주의 목표가 수룡님과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터미네이터>를 본 후 <코렐라인>도 보고 싶고요. ^^*

3일을 어떻게 기다려야 할까요. 아흑~ 혹시나 싶어서 수요일 예매창을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목요일에 개봉을 하네요. T.T)
Commented by 더카니지 at 2009/05/18 14:51
오오 터...터미네이터!!!! 정말 눈물 나는군요! 제작 소식 듣고 대체 얼마나 기다려온 것인지....
공교롭게도 이번 토요일에 아는 여자(대학교 동기 동갑)분과 보기로 했는데..후후후 이미 재관람은 확정인 셈이니 닥치고 목요일날 관람!!!! 공익 퇴근하자마자 극장으로 달려갈 것입니다!(개봉하자마자 영화를 볼 때 좋은 점은 주말과 달리 사람이 적어서 아주 쾌적한 환경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코렐라인은....아무리 인형이라도 눈 부분에 단추라는 끔찍한 영상을 예고편에서 본 바...아무래도 또 아동-부모님 관객들을 본의아니게 낚지는 않을 까 생각드는군요. ㅡㅡ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8:30
<터미네이터> 만큼은 평일에도 관객들이 많지 않을까요? 두번 관람하시는 것도 부럽지만, 주말에 여성분과 데이트 하신다는 것이 더 부럽습니다. 아 댓글이 염장이셨네요. T.T

저도 가급적이면 <터미네이터>를 주중에 보려고 합니다. 무개념 관객들을 피해서 영화에 집중을 하려면 좀 늦은 시간에 봐야겠는걸요. ^^*

<코렐라인>의 경우는 감독의 취향이 이번에도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어린이가 보기에는 많이 기괴하고 무섭지 않을까 싶은데요. 관람 등급이 연소자이니, 말씀처럼 많은 가족단위 관객분들께서 낚이실 것 같습니다. (북미의 평단과 관객은 모두 호평을 했네요. 영화는 잘 뽑아져 나왔을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아힌 at 2009/05/18 16:12
코렐라인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최초로 3D상영을 하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이미 크리스마스의 악몽 3D버전이 상영한지 몇년 지났으니 말이죠..
그나저나 3D상영관에서는 무조건 더빙판이라고 했던 기억이라 일반판을 봐야 하는지 3D버전을 봐야 하는지 참 고민됩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8:37
앗! 아힌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크리스마스 악몽> 3D 상영이 있었네요. (아~ 그럼 그렇죠. 배트맨이 하는 것이 이렇습니다. T.T)

요즘은 3D 상영을 할때 더빙판으로만 상영이 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자막판은 가독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관객들에게 줘야 맞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고민되실 것 같습니다. -_-)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5/18 17:39
코렐라인 포스터 보니까 딱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바로 떠오르는군요. 왠지 비슷한 느낌이..;
어제 천사와 악마를 보고 왔기 땜시 터미네이터4를 무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블연 캠페인은 참 좋은 캠페인이네요.ㅎㅎ 성지순례가야지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8:40
헨리 셀릭 감독은 꾸준히 한 우물만 파는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 <코렐라인>도 오락성과 완성도에서 꽤 호평을 받고 있더군요. ^^*

저도 <터미네이터>가 개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많은 분들께서도 같은 심정이시겠죠. ^_^

얼마블연 캠페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셔서 고맙습니다. 30만 이글루스가 함께 하는 그날까지 '얼마블연'은 계속 달려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이끼 at 2009/05/18 18:38
저는 어제 박쥐를 보고왔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박찬욱 감독은 역시 "난놈"인것 같습니다. ㅎㅎ

건강하시죠?
저도 건강하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8 18:44
박찬욱 감독이 '난놈'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취향은 좀 괴상하지만 재능만큼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감독이예요. ^^*

"오랜만에 오셨어요."라는 말씀은 이끼님께 안드리려고 합니다. 자칫 본의 아니게, 부담을 드리는 인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이렇게 잊지 않고 마실을 와주시고, 소통을 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드릴 뿐이네요.

쉬엄 쉬엄 마실오세요. 문 활짝 열어놓고 있겠습니다. ^_^
Commented at 2009/05/18 22: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9 08:52
저는 비공개님께 "오랜만입니다."라는 말씀은 안드릴께요. 본의 아니게 부담을 드릴 수도 있는 표현일 것 같아서요. 이렇게 잊지 않고 마실을 와 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잘 지내셨죠? ^^*

저도 <터미네이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감독을 봐서는 그냥 볼거리 많은 블럭버스터로 뽑아져 나오지 않았을까 생각되지만, 이번 4편 만큼은 만족하며 상영관을 나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비공개님께서도 이번에는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으시기를 바랄께요. ^^;

<보이 A>는 평단과 관객들의 평이 매우 좋습니다. 완성도가 무척 높게 뽑아져 나왔나봐요. 더군다나 브리티쉬 영어를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이 되실 수 있으실텐데요. 서울의 씨네큐브에서만 제한 개봉되네요. 서울 사는 저도 보러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T.T
Commented by 白月淚那 at 2009/05/18 23:00
얼마블연의 재부활이로군요! 오늘 오전 학교에서 이글루스에 접속했는데 밸리한가운데 떡하니 포스팅이 자리잡고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영화 포스팅에 대해서는... 글재주가 좋지 않아 그닥 잘 못쓸것 같다는 말씀을 드릭 싶군요 -ㅅ-;;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9 09:42
다시 얼음집으로 돌아온 후에는,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감히 얼마블연을 다시 부활시킬 생각을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블로깅에 대한 여유를 찾은 것 같아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글재주가 있는 분들만 포스팅을 해야 한다면, 저도 얼음집 닫아야 합니다. T.T 白月淚那님의 리뷰도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멋부리지 않은 글들이 참 읽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Commented at 2009/05/19 12: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9 14:56
비공개님 영화 담당 기자분이세요?
기자 시사회와 관객 시사회를 다 아우르시니 부럽기만 할 따름입니다. 미리 보시고 오셨군요. T.T

<코렐라인> 감독을 보면 영화 잘 뽑아져나왔을 것 같습니다. 북미에서도 평단과 관객들의 평이 모두 좋았으니까요. ^^*
Commented at 2009/05/19 14: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19 15:01
아 그러셨군요. 그래도 그렇게 뜯어내서 미리 보실 수 있는 비공개님이 부럽습니다. ^^* (메신저 켜놓으셨나봐요? 실시간으로 답글과 댓글이 달리네요. ^^)
Commented by 혈류 at 2009/05/19 15:55
허억허억...... 터미네이터 ㅠ.ㅠ
거기에 주연이 크리스챤 베일 ㄷㄷㄷ
전 무조건 보러 갈 거에요...
일단.... 시너스 이수 AT9 5관에서 한번 보고
메가박스 M관에서 보고 ㅋㅋㅋㅋㅋㅋ
완전 초대박 기대되요!!!!!!!!!1
(근데 곧 시험기간 ㄷㄷㄷ)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20 06:44
제 친구는 또 그러더라고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없는 터미네이터가 무슨 터미네이터냐고요. 그래도 크리스찬 베일이 캐스팅되어서 다행입니다. ^^;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리뉴얼한 후 오디오의 퀄리티가 맛이 갔다고 하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더군요. 예전 1관 시절의 음향 퀄리티를 전혀 뽑아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제가 한 3년정도 한참 그곳을 애용할 때는 AV 퀄리티가 정말 끝내줬었는데 말입니다. 이제는 다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 T.T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요. ^_^
Commented by 미미씨 at 2009/05/19 17:11
그나마 터미네이터랑 밀린 천사와 악마보고, 코렐라인도 쫌 보고 싶은데 안경끼고 보는 그런 영화관을 찾아서 봐야하는 걸까요? 음...그럼 재밌긴 하겠당..ㅎㅎㅎ
앞쪽줄..참조할께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9/05/20 06:48
<코렐라인>이 어떤 버전으로 개봉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에는 더빙판과 자막판 두가지로 개봉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입체 영화다보니 자막판의 경우 가독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거든요. 그래서 근래에는 더빙판만 개봉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T.T)

3D로 관람하실 거면 일반적으로 말하는 스윗 스팟 좌석열보다는, 조금 더 앞열에 앉으시는 것이 좋으실 거예요. 당연히 사이드보다는 중앙쪽 열이 더 좋고요.

저도 <코렐라인>이 땡기는데 일단은 <터미네이터>부터 알현하러 가야겠습니다. ^_^
Commented at 2009/05/22 04:20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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