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음집 안에 서툴게 집어넣은 영화들과 상영관들. (2006.10.23~)
by 배트맨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 11월 넷째주 (08/11/27~)

이번주의 개봉 예정작 라인업을 보니 극장가의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가을 시즌의 절정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계절상으로는 이제 겨울에 접어들었지만, 블럭버스터 라인업과 만나기에는 11월은 좀 이른 달이기도 합니다. 그럼 11월 마지막 주의 개봉 예정작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시작하기에 앞서 전에 작성했었던 포스트 하나를 링크해봅니다. 제 블로그에 마실을 오시는 분이시라면, 더불어 프리뷰 컨텐츠에 흥미를 느끼시고 계시다면 한번쯤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모든 영화를 공평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배려하지 않는 이유 등이 적혀 있으며, 그 외 프리뷰 발행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번외편]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에 관해서 (새창으로 보기)

RSS 리더기로 읽으시는 분들께는 포스트의 레이아웃이 매우 산만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프리뷰 포스트만큼은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원문을 읽으시면, 제가 의도한 레이아웃으로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











콰이어트 맨 (He Was a Quiet Man)
15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95분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이제는 많이 늙어가고 있군요. 1969년생이니까 이제는 그럴만도 한데, 저는 왜 이 배우의 젊은 시절 모습이 그렇게 뚜렷이 각인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북미에서는 작년 11월에 불과 3개의 상영관에서만 제한 개봉을 한 후, 올해 DVD로 출시되었습니다. 몇 몇 나라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바로 DVD 시장으로 직행을 했네요. 월드와이드 흥행을 보아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한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라 제대로 망한 영화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연출을 맡은 프랭크 A. 카펠로 감독은 다시 자신의 본업인 각본가로 돌아가야 할 것 같네요. 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린 바 있고 평단과 관객들로부터는 비교적 좋은 평을 들은 편이지만, 예술 영화가 아닌 이상 현실의 암담함이 위로되지는 않을 겁니다. 











순정만화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3분

강풀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네요. 바로 위에 소개해드린 작품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 또한 관람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연출을 맡은 류장하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니까 <꽃피는 봄이 오면>이 있군요. 영화가 썩 좋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왠지 관람하는 내내 1996년작 <브래스드 오프>가 떠올랐었습니다. 좀 더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브래스드 오프>를 어설프게 - 또는 노골적으로 - 따라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류장하 감독을 신뢰할 수가 없겠습니다. 재능을 갖고 있는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이번 신작은 원작을 살리는 것에도 물론 신경을 써야 했겠지만, 당신에게서 창의적인 연출을 이제는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나의 친구, 그의 아내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1분

박희순씨 참 좋은 배우죠. 이번 청룡영화제에서 <세븐 데이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데, 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충분한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많이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연출을 맡은 신동일 감독의 이름이 매우 생소한데, 단편과 장편 연출을 통하여 여러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감독이네요. 흔히 그렇듯 해외 평단의 호평이 대중적으로 성공적인 감독 생활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 작품의 경우 제작연도를 보니 2006년작이라고 나오네요. 속사정은 모르겠지만 어렵게 개봉을 시킨 것 같은데, 투자자도 같이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치정 드라마라고 하는군요.    











초감각 커플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85분

이번주에는 한국 영화가 세편이나 개봉을 합니다. 연출을 맡은 김형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것 같네요.
진구씨, 박보영씨 등이 출연을 합니다. 초능력을 가진 남성과 천재 여성이 만나는 좀 특이한 소재네요. 매일 조폭과 학교만 울궈먹는 다른 한국 영화들보다 시도 자체는 참신해보입니다.  











로큰롤 인생 (Young @ Heart)
연소자 관람가
상영시간 108분

장르가 음악 다큐멘터리네요. 무려 73세부터 93세까지 이뤄진 실버 밴드가 라디오헤드, 롤링스톤즈 등 세계적인 밴드들의 음악을 그들의 스타일로 들려주기 위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9개 이상의 각종 해외 영화제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네요. 트로피 대부분이 관객상인 점 또한 눈여겨 볼만 합니다. 아트선재 아트홀과 씨네아트의 사이트(씨네큐브 광화문, 아트하우스 모모) 등에서 제한 개봉될 예정입니다.











마음의 속삭임 (Murmur of the Heart)
18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7분

프랑스의 거장이라는 수사가 붙는 루이 말 감독의 작품이 소개되네요. 필모그래피를 보면 제가 기억하고 있는 영화로는 1992년작 <데미지>가 있습니다. 항상 논란과 화제가 되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는데, 시놉시스를 보니까 근친상간적인 요소도 엿보이는 것 같습니다. 오이디푸스 컴플렉스를 앓고 있는 소년이 바로 포스터의 주인공인가 보네요. 이번에 개봉하는 작품은 1971년작인데, 이 영화의 내용 또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제한 상영됩니다.











매직 아워 (The Magic Hour)
12세 이상 관람가
상영시간 111분

일본 영화는 거의 매주 개봉하는 것 같네요. 와이드 릴리즈가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프리뷰 작업을 하다보면 정말 많은 작품들이 끊임없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수입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주로 중소 영화사들이 수입을 해와서 제한 개봉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코미디 작품은 메이저 배급망을 타고 개봉이 되네요. 연출을 맡은 미타니 고키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하지만 저는 이 작품에 출연하는 아야세 하루카에게 눈길이 더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


북미에서는 어떤 영화가 개봉되는지 살펴볼까요. 이번주에 와이드 릴리즈되는 작품은 총 세편인데, 북미 기준으로 오는 26일 수요일에 일제히 선을 보입니다. 이번주 라인업중에는 제한 상영으로 출발하는 한 작품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Four Christmases
PG-13 등급
상영시간 82분

12월도 안됐는데 벌써부터 성탄절 설레발을 치는 코미디 영화가 가장 많은 스크린을 잡았네요. 성탄절을 앞두고는 특수를 노리고 개봉되는 경쟁작들이 많으니 선제 공격을 하겠다는 것인가 봅니다. 3,2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될 예정인데 세스 고든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리즈 위더스푼과 빈스 본 등이 출연을 합니다. 국내 개봉은 아직 미정이네요.











Australia
PG-13 등급
상영시간 미정

엔딩과 관련하여 제작사와 갈등이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상영 시간이 공개되지 않고 있네요. 2,600개의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주 개봉작중에서는 두번째로 많은 상영관에서 개봉되는 셈인데 아래에 소개해드릴 <Transporter 3>가 현재 2,500개 이상의 스크린에서 개봉되는 것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과연 <Australia>가 두번째로 많은 스크린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어떠한 버전으로 엔딩이 확정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현재 평단의 반응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제작사가 압력을 넣고 설쳐서 잘된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감독이 원하는 방향으로 배급이 되었으면 하는데요. 연출을 맡은 바즈 루어만 감독의 전작으로는 <물랑 루즈>와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있습니다. 포스터 속의 배우들은 감독과 마찬가지로 Australia 출신인 휴 잭맨과 니콜 키드만입니다. 국내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제목으로 12월 11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확정되어 있네요.
 










Transporter 3
PG-13 등급
상영시간 100분

저는 이 작품에 관심이 없지만 이번 3편부터는 색깔이 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감독을 올리베에 메가통으로 교체했기 때문입니다. 필모그래피를 보니 특별한 작품은 보이지 않는데 어쩌면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들로부터는 불만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제작사는 제이슨 스타뎀만 안바뀌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2편에서 대박을 쳤었네요. 3천2백만$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월드와이드 흥행에서 무려 8천5백만$를 벌어들였으니까요. 1편의 월드와이드 스코어는 4천3백만$였습니다. 국내 개봉은 현재 미정이네요. 











Milk
R 등급
상영시간 128분


위의 세작품들과는 달리 제한 개봉으로 출발을 할 예정이지만 주목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캐스팅된 배우들도 매우 화려하네요. 숀 펜을 비롯하여 조쉬 브롤린, 제임스 프랑코, 에밀 허쉬 등이 출연을 합니다. 스탭과 배우들을 보면 와이드 릴리즈가 되어야 마땅할텐데 제한 개봉을 하는 이유는 동성애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단보다는 관객들의 반응을 보려고 하는 것 같네요. 12월 5일과 12일에 순차적인 확대 개봉이 예정되어 있는데, 대중들의 반응을 봐가면서 상영관 숫자를 늘리게 될 것 같습니다. 국내 개봉은 미정입니다. 어서 보고 싶군요. (저 동성애자는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 이번주 국내 개봉작중에서는 끌리는 영화가 없군요. 감기 기운 때문에 그동안 못본 영화들을 이번주에는 늦게나마 꼭 챙겨볼까 합니다. 상영관에서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무개념 관객(이라고 적고 짐승이라고 읽습니다.)은 극장에 올 자격이 없습니다. 핸드폰 열어보는 관객, 잡담하는 관객, 큰 소리내며 먹는 관객, 발로 차는 관객 등은 집에서 혼자 DVD나 보세요. 상영관 예절은 우리 모두 꼭 지키면서 관람합시다.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는 다음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옷 따듯하게 입고 다니시고요. 감기 조심하세요. :)

by 배트맨 | 2008/11/24 07:39 | 영화 주간 프리뷰 | 트랙백 | 덧글(41) |
트랙백 주소 : http://gilwon.egloos.com/tb/214812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도로시 at 2008/11/24 08:07
이연희양을 좋아하는지라 <순정만화> 는 꼭 봐야겠어요...어험;;;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09:54
저는 이연희양이 좀 생소해서 찾아보니 청순하네요. 저도 급좋아지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면 아무래도 안볼 수가 없죠. ^^*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8/11/24 08:59
사실 제이슨 스테덤만 안바뀌면 되죠 뭐^^; 그러고보니 트리플 X 3이 제작 결정되었습니다. 3편에서는 분명히 2편에서는 사망한 걸로 되어있었던 빈 디젤이 돌아온다고 해서 도대체 어떻게 설정을 바꾸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설마 2는 흑역사 취급하고 없애버릴려나;;;) 빈 디젤은 요즘 많이 조져먹어서 그런지 냉큼 허락한 모양이고(...) 트리플 X만큼은 미이라3 꼴로 안만들고 잘 만들었던 롭 코언 감독도 참전이 결정된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09:59
제작사도 차마 제이슨 스타뎀은 교체할 수 없겠죠. 은근히 잘 팔리는 배우인 것 같아요. ^^*

저는 롭 코헨 작품들에 신뢰가 통 가지를 않네요. 빈 디젤의 경우 이제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닐 정도로 몰린 상태니 덥썩 물었나보군요. 롭 코헨 감독이 이번에는 재능을 발휘해야 할텐데 말입니다. <미이라 3>의 악몽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_-a
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8/11/24 09:11
순정만화는 강풀만화중에서도
가장 예쁘게 생각했던 작품이라
이번에는 어떻게 개봉될지 기대는 되네요...
(하지만,
강풀원작 만화가 영화화 된게
이번이 세번째인데
두번째까지 고배를 마셔서.... 뭔가 불안;;)
오스트레일리아는
영화채널에서 예고편이 뜨던데
아직 국내개봉은 좀 멀었나보네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0:04
원작을 잘 살릴 수 있는 감독의 재능이 무척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에 강풀씨 원작의 <아파트>를 상영관에서 보는데 정말 한숨 나오게 만들더군요. -_-a

<순정만화>도 결국 감독이 가장 중요한 키를 잡고 있는 것일텐데 잘 뽑아져 나왔기를 바래봅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화 채널에서 벌써 예고편이 나오고 있나요? 국내 개봉은 12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네요.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
Commented by 다이고로 at 2008/11/24 10:20
크리스찬 슬레이터씨는 저거 분장....아닌가요? 헐;;;;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0:28
저 모습은 다이고로님 말씀처럼 분장이 맞네요. ^^* 그런데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젊은 시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네요. 한때 대단한 인기를 누리던 배우였었는데 벌써 세월이 이만큼 흘렀나 봅니다. T.T
Commented by 주드 at 2008/11/24 10:33
오. 밀크가 개봉하는 건가요? 개봉 하자마자 달려가서 봐야겠습니다. 이럴때는 서울에 사는것이 참 편리한것 같아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0:37
<Milk>는 이번주 북미에서 제한 개봉합니다. 우리나라는 개봉일이 아직 미정이네요. 매주 프리뷰 포스트의 하단 구성은 북미의 개봉 라인업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가끔씩 이웃 블로거 분들께서 헷갈려 하시더라고요. ^^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11/24 11:55
아아 절정인가요.....ㅠㅠ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5:58
조금만 참으세요. T.T 프리뷰 포스트를 작성하는데 이번주 국내의 라인업은 참 재미없더라고요. 글을 쓰면서도 좌절감만.. -_-a

이번주와 다음주의 라인업까지만 잘 넘기면, 드디어 극장가의 겨울 성수기가 시작됩니다. 그때까지만 견디면 될 것 같아요. ^^
Commented by 빨간리본 at 2008/11/24 12:08
순정만화 보고싶어요... 계절이 계절인 만큼... 이런 영화 하나쯤은... 괜찮을것 같아요... 지난주 눈먼자들의 도시를 봤는데...
기대가 커서일까 실망이 크네요.. 원작이 있는 영화는 역시... 어쩔수 없는 것일까요? 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6:28
극장가의 분위기는 여전히 가을인데, 겨울이 성큼 세상을 덮어버렸네요. 가을의 끝자락을 상영관에서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괜찮으실 것 같기도 합니다. ^^

<눈먼자들의 도시>는 그렇게 완성도가 떨어지게 나왔나요? 지난주 프리뷰에서 적었듯이 북미에서는 와이드 릴리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참패를 당했습니다만..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감독이 재능은 분명히 있는 감독이거든요. -_-

지난주에는 감기 기운 때문에 한편도 챙겨보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상영관 좀 돌아다녀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위드블로그 at 2008/11/24 13:10
<매직아워>만 일단 봐야겠네요~
지난 주 개봉작도 못본게 많아 이번주에 부지런히 챙겨봐야겠습니다 ^^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6:31
헉! 혹시 위드블로그님이 아쉬**님이신가요?
저는 지난주에 감기 때문에 영화도 한편 못보고, 블로깅도 접고 있다시피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못본 영화들 좀 보러다녀야겠네요. 극장가에서 내려오기 전에 서둘러야겠어요. ^^;
Commented by trinity at 2008/11/24 14:39
저도 왠지...순정만화보단.. '초감각 커플'이 보고 싶어요. 이런 영화가 제작되는지도 몰랐는데...박보영은 <울학교 이티>를 두번이나 봐서^^ 깜찍하게 봤는데요...

'밀크'! 제작 소식 알았는데 제목이 저럴줄이야...--;ㅎㅎ

하비 밀크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예전에 씨네큐브에서 인권영화제에서 본적이 있어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6:37
<초감각 커플>은 문화관광부로부터 영상 컨텐츠 부문에서 상도 받고 그랬다는군요. 채널CGV가 처음으로 영화 투자를 한 작품이기도 하고요. 서로 윈윈 게임을 하겠다는 것인데, 괜찮은 시도로 보여집니다. ^^

씨네큐브의 인권영화제.. 오오~ 역시 trinity님의 포스는 강렬하십니다. 저는 오락 영화만 보러 다니는 된장남이예요. T.T
Commented by 영경 at 2008/11/24 16:45
감기에 걸리셨었군요. 에고... 몸 관리 잘하세요~
영화관에서 볼 영화는 저한테는 따로 있는데 이번에도 쉽게 못 찾겠네요...ㅎ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17:38
지난주 내내 감기 때문에 상영관에 갈 생각도 못했네요. 지금도 코가 좀 맹맹합니다. -_-a

이미 개봉한 영화들중 못본 작품들을 이번주에 보러다녀야겠습니다. 상영관에서 내려오기 전에 <렛 미 인>부터 서둘러 봐야겠어요. 이번주 개봉작은 아마 한편도 안보게 될 것 같고, 개봉한 작품중 세편 정도를 보게 될 것 같네요. ^^

영경님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감기에 걸리니 떨어지지를 않네요. orz
Commented by 포케 at 2008/11/24 19:26
배트맨님 또 감기 걸리셨나보네요.
감기양이 너무하군요. 싫다는 사람 2번이나 붙잡고;;;

그나저나 저도 몸이 무리여서 그냥 쉬고 있습니다.
주말에 극장을 찾을까 생각했지만 역시 무리... orz
당분간 그냥 쉬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만 두었습니다.

저도 다행히 이번주 개봉작에는 관심가는 작품이 없지만...
바시르와 왈츠를이 이번 주말까지 상영하고 있을지 그게 걱정이네요. orz

그나저나 일본은 요즘 디워 개봉으로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http://www.d-wars.jp

이번 주말 디워즈라는 타이틀로 개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역시 소니픽쳐스... 일본 포털이나 영화 관련 사이트에 무섭게 PR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디워를 비롯한 한국영화를 보고 재미를 느낀 적이 없기 때문에 작품 비교는 어렵지만...
흥행 성적으로 보면 지금까지 한국에서 흥행한 작품일지라도 일본에서 대대적으로 PR을 시도한 적도, 고로 흥행에 성공한 적도 단 한 번도 없다는걸 생각하면 제법 기록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터미네이터4가 벌써부터 프로모션을 시작했네요?
http://www.sonypictures.jp/movies/terminatorsalvation

뭔가 잔뜩 기대하게 만드는군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21:15
저도 몸이 계속 안좋아서 지난주 내내 영화를 한편도 못봤네요. 주말에 갈까 했었지만 이런 몸 컨디션으로는.. -_-a

이번주에는 관심이 가는 작품이 없는터라 이미 개봉한 작품들중 보려고 했었던 영화들을 챙겨보려고 하는데, 교차 상영으로 빠지거나 극장가에서 내려올까봐 전전긍긍 하고 있습니다.

일본 박스오피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30억엔이라는 스코어를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작품의 스코어가 일본에서 한국 영화 최고의 기록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미국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사들였습니다.)

<외출>도 거의 30억엔 가까이 기록하기는 했지만 욘사마의 특수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내 머리속의 지우개>의 일본 성적표가 실질적으로 컨텐츠 자체로 히트를 한 작품이라고 해야 하겠죠.

<디-워>는 워낙 연출이 엉성한 작품이라서 솔직히 일본에서의 흥행에 관심도 안가네요. 소니픽처스를 잡았으면 와이드 릴리즈가 되는가 봅니다. 설령 첫주에 성적을 내더라도 엉망인 완성도 때문에 2주차부터는 드롭율이 상당히 크지 않을까 예상해보고요. (이거 덕담을 해줘야 하는데 이런 영화에는 솔직히.. -_-a)

<터미네이터 4>는 롯데시네마에서 예고편도 봤습니다. 화질과 음질은 안좋았지만 아 정말 죽음이더군요! ^^*
Commented by 혈류 at 2008/11/24 19:34
트랜스포터3랑 오스트레일리아가 눈에 들어오네요~ ㅎ
맥스페인이 아주 참담한 평을 들어오는지라 굳이 영화관에 가서
봐야할지 고민이에요~
007은 심야로 보고 왔는데 참...... 우울한데 괜히 봤어요... ㄷㄷ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는 뭔가 우울하고 어두컴컴한 느낌이 있어서 나름의 좋은 점이 있지만... 그래도 우울할 때 보니깐 참... 더 우울해지더라고요 ㅠ.ㅠ(피어스 브로스넌이 쪼금 그리웠어요 ㅋㄷ 그 쿨한 미소 ㅎ;;;)
강풀의 순정만화 웹툰은 재미있게 봤는데 ㅎ 영화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ㅎ 유지태랑 이연희라;;; ㅎ 개인적으로 이연희 역에는 쾌걸춘향에서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줬던 한채영이 더 좋을 것 같은데 ㅎㅎ;;;(요즘은 이미지가 많이 팜므마탈적으로 변해서 그런 역으로는 안나오려나;;)
프리뷰를 보면서 느끼는건데 배트맨님은 배우보다는 감독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아요 ㅎ 전 아직 몇몇 메이저 감독들을 제외하면 감독에 대해서는 문외한인데 말이죠 ㅎ
갑자기 드는 생각이지만 ㅎ 맨 온 파이어가 보고싶어요 ㅎ
Commented by 혈류 at 2008/11/24 19:38
아참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 영화중에 아드레날린 24(원제:Crank)라는 영화가 있는데 ㅎㅎ 제이슨 스타뎀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에요 ㅎㅎ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보시는 것도 ㅎㅎ
깨부시고 박살내고 ㅎㅎ 스타뎀 다운 영화에요 ㅎ
아참 그리고 이탈리안잡을 다시 봤더니 ㅎㅎ 제이슨 스타뎀이 조연으로 나오더라고요 ㅎ 깜짝 놀랐어요 ㅎ그리고 악역의 얼굴이 익숙해서 생각해보니깐 ㅎ 인크레더블 헐크의 에드워드 노튼이더라고요 ㅎ예전에 본 배우와 감독을 모르고 본 작품들을 다시 보면 익숙한 얼굴들이 떠올라서 즐거워요 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21:40
저는 북미의 이번주 개봉작중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밀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 라인업은 볼만한 작품이 없네요. 그래서 이미 개봉한 작품들중에서 <맥스 페인>과 <눈먼자들의 도시> 그리고 <렛 미 인>을 챙겨보게요. <맥스 페인>의 경우 찍어놓은 작품은 보고나서 후회하자라는 주의라서요. ^^;

<카지노 로얄>에 반해서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 상영관에서 보게 되었지만 앞으로는 다시 클래식한 스타일로 조금씩 회귀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본드를 제이슨 본의 캐릭터로만 바꿔놓은채로요. (마틴 캠벨 감독 다시 007 시리즈로 돌아와주세요! T.T)

강풀씨 원작의 <아파트>를 상영관에서 봤었는데 정말 할 말이 없게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작이 유명하고 재미있는 것이 영화의 퀄리티를 보장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감독의 재능이 동반되어야 가능한 일인 것 같고요.

저는 영화를 선택할때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이 감독입니다. 감독을 보면 그 작품의 퀄리티가 예상이 되거든요. 아무리 유명 배우들을 캐스팅해도 감독이 무능하면 영화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

물론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관람하는 경우도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은 대체적으로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어서요. '톰 시즈모어'를 꽤나 좋아해서 찾아보았더니 국내에서는 팬 사이트조차 없는 것을 보고 좌절했었던 기억도 나네요. ^^ (매춘과 폭행 관련 혐의로 지금은 배우 인생 종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들은 이상하게 끌리지가 않더라고요. 은근히 팬들이 많은 배우인 것 같은데요. 옛날 영화들을 다시 보면 지금은 꽤 유명해진 배우들이 비중없는 역으로 나와서 보는 재미를 더해주기도 하죠. ^^;

<맨 온 파이어> 영화 괜찮습니다. 토니 스콧도 형 리들리 스콧 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받는 연출가예요.
Commented by 포케 at 2008/11/24 21:53
오우. 군입대로 복잡하던시절에 2건이나 흥행했었군요.
29~30억엔이면 상당한 흥행 성적인데 애니로 따지면 매년 개봉하는 도라에몽 시리즈의 평균 성적과 비슷하네요.
전 부대내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이름만 들었던 작품이라 무슨 작품인줄도 몰랐습니다. -_-;
검색해보니 일본에서도 대체적으로 호평이었던 것 같군요.
어쩐지 보고 싶어서 영화 정보를 보면 멜로라서 안끌리고... orz

디워즈는 적당히 보고 즐기는 영화로 추천하는 글이 간간히 보입니다.(일본 국제 영화제와 시사회를 통한 평가로)
어느 정도의 성적은 가능할 것 같네요.(개인적으로 2번째로 보는 동안 졸았던 영화인데...^ ^;)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4 22:34
도라에몽이라면 저도 어린 시절 만화책으로 꽤 재미있게 봤었던 '동짜몽'을 말씀하시는 거군요. 30억엔이면 일본 박스오피스에서도 꽤 좋은 스코어인가요. 도라에몽 극장판과 비슷하다면.. ^^*

허진호 감독을 상당히 좋아해서 <외출>도 봤었는데 그의 필모그래피중에서 아마 가장 떨어지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허진호 감독의 작품치고는 실망스러웠다는 평들도 국내에서는 꽤 있었고요. 처음부터 일본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영화라서 국내에서는 불만의 소리들이 나왔었지만, 일본에서는 흥행을 했다고 하니.. 참.. -_-a

<내 머리속의 지우개>도 봤었는데 그냥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순정만화 같은 영화입니다. 그림들이 예쁘게 나온.. 비극적인 러브 스토리. 이쯤되면 감 잡히시죠. ^^

<디-워>가 일본에서 흥행에 성공한다면 참 그들의 수준도.. 워낙 괴수물이 전통적으로 사랑을 받은 나라였으니까,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겠네요. 심형래씨는 연출에서 손 떼고, 제작에만 참여했으면 하네요. 연출은 정말 앞이 안보이는 것 같아요. (한숨)
Commented at 2008/11/25 09: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5 14:47
양측 모두 좀 더 넓은 이해가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말씀드렸듯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자선사업이나 사회환원 목적으로 운영되는 웹 비즈니스가 아닌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겠죠. 더군다나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격동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IT 분야인데요. (저 IT 이런 것은 잘 몰라요. ^^)

이곳에서 기득권을 형성한 보수적인 회원들의 반발도 분명히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도 되고요. 정치적으로는 진보와 반골 기질을 드러내는 성향이 강한 이곳에서, 막상 본인들의 기득권이 흔들릴 것 같으니까 그러는 모습 등이 썩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사람은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비공개님 힘 내세요. 저라도 많이 서운하고 속상해 할 것 같습니다. 커다란 틀의 조직이라면 어느 개인의 의지만으로 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있을테고요. 직장 생활을 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이기도 한데..

따듯한 하루 되시고요. ^^*
Commented at 2008/11/25 13:4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5 15:41
역시 예상대로 그 회사에 입사하신 거셨군요. 입사 축하드리고요. 비공개님이시라면 그 조직에서 꼭 필요한 소금같은 존재가 되실 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비공개님 화이팅입니다. (^^)=b

저의 경우 비공개님께서 링크를 해주시고 말씀을 해주셔서 이번에 처음 안 건데요. 천천히 진행해주셔도 됩니다. 만의 하나 부담되시는 부분이 생기신다면 진행 안하셔도 괜찮고요. ^^

마침 저도 해당 영화들을 못보고 있거든요. 감기에 걸려서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극장가에서 내려오기 전에 서둘러서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T.T

알려주신 인증 번호는 천천히 입력 후 가입할께요. 저를 생각해주시고 초대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Commented by trinity at 2008/11/25 17:29
인권영화본건 아주 예전이라.......;;ㅎㅎ

음 감기...얼른 쾌차하세요. 어쩌다 걸리셨는지..어흑..

저도 이제 김장 전(戰) 중반에서 후반으로 가고 있네요;;;ㅎㅎ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5 20:32
인권 영화제도 보시러 다니시고.. 된장남인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 (털썩) trinity님께서는 영화 정말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

감기가 좀처럼 떨어지질 않네요. 아 왜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trinity님께서도 감기 조심하시고요. 김장전 잘 마치시기 바랍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
Commented by 에스키모 at 2008/11/25 17:32
영화관에서 다른건 좀 참을수 있는데
뒤에서 발로 의자 차는 사람들은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어디서나 에티켓은 자신과 남을 위해서라도 좀 지켜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기 좀 낫더라도 몸조리 좀더 하세요.
항상 건강 유의하시구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5 20:37
저는 핸드폰 열어보거나 잡담 나누는 관객이 가장 짜증나더라고요. 물론 발로 좌석을 차는 것도 화가 나게 하죠. 개념을 상실한 이기적인 관객들은 정말 극장에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상영관 안의 주관객층을 보면 대부분 20대들인데, 왜들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에게는 답이 없어요.) -_-

덕담 고맙습니다. 에스키모님께서도 따듯한 저녁 보내세요. ^^;
Commented by bada at 2008/11/27 17:01
저번주, 이번주는 꽤나 바빠서 블록에 신경을 못쓰고 있습니다. 제목과 첫줄만 써놓은 리뷰포스트가 5개쯤 되네요..ㅡ,ㅡa;; 007도 그중 하나네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이번주 개봉작은 볼게 없군요..ㅋㅎㅎ ㅡ,ㅡa;;; 오늘 간신히 하나 작성해서 발행하고 또 나몰라라 모드...

요즘 감기가 좀 독하지요. 약 먹어봐야 낫지도 않구요. 사실 감기약은 약이 아니거든요...걍 쌍화탕이나 갈근탕 하나 드시고 푹 자는게 가장 좋습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7 18:15
감기가 정말 오래 가네요. 병원에 가야 할 정도는 아닌데 졸게 되고 멍하네요. 감기 기운 때문인지 만사가 귀찮아져서 그동안 얼음집만 돌아다녔습니다. 감기가 떨어질 생각을 안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T.T

<퀀텀 오브 솔러스> 보시고 오셨군요. 재미있게 보시고 오셨나요. ^^* 저도 이번주 개봉작중에서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어서 놓치고 있는 영화들을 볼 생각인데, 몸이 이래서 발걸음을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봐야 할 영화들이 이제는 다 교차 상영으로 바뀌고 있는 것 같더군요. 울고 싶습니다.

오늘 밤에는 <렛 미 인>을 무조건 보러 갈 생각인데.. 과연 보고 올 수 있을지.. 크흑~

RSS리더로 bada님 블로그 포스팅된 것 보니, 전같지 않게 좀 조용하신 것 같기는 했었습니다. ^^
Commented by 미미씨 at 2008/11/27 17:28
요즘은 보고싶단 맘이 동하게 만드는 영화가 없는거 같아서 슬퍼요. 그래서 개봉되는거 한두개 빼곤 이젠 집에서도 영활 안보고 있으니...지브리의 애니만 기대하고 있는중이에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7 18:21
가을이 원래 극장가의 비수기이기 때문에, 다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는 것 같으시더라고요. ^^ 저도 이번주의 개봉작들은 통 볼만한 작품이 없어서 놓친 영화들을 챙겨보려고 하는데, 오늘부터 교차 상영으로 바뀌고 있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_-

지브리의 애니라면 <벼랑 위의 포뇨>를 기다리시고 계신가보군요. 이 작품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
Commented by trinity at 2008/11/28 21:04
감기..나으셨습니까?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1/29 08:32
많이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런데 어제부터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지금 거동도 불편할 정도네요. 올 겨울은 왜 이렇게 시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T.T

:         :

:

비공개 덧글

이글루 파인더
최근 포스트
카테고리
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아무래도 같은 서비스가..
by 루이스피구 at 00:54
제가 영화를 가장 많이 본..
by 루이스피구 at 00:51
스카라 극장하니까 <자..
by 배트맨 at 12/09
예전에 을지로에 있는 ..
by 다이나모 at 12/09
당시 영화를 좋아하든,..
by 배트맨 at 12/09
최근 등록된 트랙백
뒤늦은 부산 방문기
by 항상 엔진을 켜둘께
[영화] 닌자 어쌔신(20..
by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영화] 닌자 어쌔신(20..
by 도링닷컴 이글루스지점³
닌자 어쌔신 보고 왔어요.
by 먹보
'닌자 어쌔신' 정지훈 ..
by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rss

skin by j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