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음집 안에 서툴게 집어넣은 영화들과 상영관들. (2006.10.23~)
by 배트맨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 10월 셋째주 (08/10/16~)

10월을
맞아서 첫째주에는 5편의 작품이 개봉되었고, 지난주에는 4편만이 개봉되었습니다. 가을이 아무리 극장가의 비수기라고는 하지만 너무 적은 편 수의 영화가 개봉되는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이번주에는 다시 여러 편의 영화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화제작은 보이지 않는 주간이 될 것 같네요. 가을 시즌의 극장가는 원래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주에 모처럼 두 편의 영화를 보려고 했었는데 <비몽>이 주말부터 교차 상영에 들어가는 바람에 아직 관람을 못했습니다. 이럴 것 같아서 <비몽>부터 먼저 볼까 했었는데 알면서도 당한 꼴이네요. 가을은 이래 저래 영화를 보기가 참 힘든 계절인 것 같습니다. 특히 혼자서 상영관을 다니는 저 같은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10월 셋째주의 개봉 예정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포스트에서 다루는 프리뷰들은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RSS 리더기로 읽으시는 분들께는 포스트의 레이아웃이 매우 산만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프리뷰 포스트만큼은 블로그로 들어오셔서 원문을 읽으시면, 제가 의도한 레이아웃으로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지난 9월에 제한 개봉으로 출발했다가 반응이 괜찮자, 지난주 금요일인 10일에 확대 개봉을 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사울 딥 감독의 이름이 생소해서 커리어를 봤더니 영화가 아닌 TV가 주무대였었네요. 영화에서 연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는 새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텐데, 사울 딥 감독이 재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람 할 생각이거든요.) 18세기 영국에서 있었던 실화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데 키이라 나이틀리, 랄프 파인즈 등 연기력을 인정받은 스타 배우들이 캐스팅되었습니다. 배우들은 오케이입니다.

예전에 <킹 아더> 포스터를 만들때 키이라 나이틀리의 빈약한 가슴때문에 한숨만 내쉬다 결국 포토샵을 했다고 하던데, 이번에도 디자이너들이 키이라 나이틀리의 특정 부위를 열심히 작업했을 것 같습니다. 


커스틴 던스트, 메간 폭스, 질리언 앤더슨, 사이몬 페그 등 스타 배우들이 출동하고 와이드 릴리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작 140만$를 벌어들이며 19위로 데뷔를 했네요. 이쯤되면 제대로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 로버트 B. 웨이드 감독은 제작사에 사과부터 해야 할 것 같군요. 앞으로 영화판에서는 감독 생활을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본인의 무대인 TV로 돌아가는 수 밖에요.

이러한 장르의 - R등급 코미디 - 작품에 평단은 대체적으로 혹평을 한다고 볼때, 대중들의 반응을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을텐데요. IMDb 사이트를 보면 썩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점수입니다. 7.6점이 현재 나오고 있으니까요. 정말 뭐가 문제였는지 봐야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스터를 보면서 웃어본 것이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코미디 영화인데 포스터 한 장으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 것 같네요. 저절로 웃음이 터지게 하는 저 복장과 장소하며 특히 카피가 압권입니다. 이쁜 것들은 다 묻어버리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공효진씨가 저런 말을 해서 되겠습니까?
글래머들은 다 묻어버리고 싶다!(한채영), 날씬한 것들은 다 묻어버리고 싶다!(한예슬) 연기 잘하는 것들은 다 묻어버리고 싶다!(전도연)

박찬욱 감독이 처음으로 제작을 하는 영화라서 화제입니다. 눈여겨 보고 있던 이경미 감독을 스카웃하여 자신의 밑에서 연출을 배우게 한 후 감독 데뷔를 시킨 작품입니다. 각본은 박찬욱 감독과 이경미 감독이 공동으로 썼네요. 까메오로 봉준호 감독이 나온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재미없으면 묻어버릴 거예요! 


투자를 받아서 첫 발을 떼는 것도 어려운 일이고, 중간에 엎어지지 않고 제작을 완성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개봉을 시키는 것은 더욱 더 험난한 것 같습니다. 지난 2005년에 개봉되었어야 하는 작품이였는데 이제서야 지각 개봉을 하는군요.

문소리씨를 필두로 김태우씨, 이선균씨 등이 출연을 합니다. 평단으로부터는 호평을 받아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와 토론토 영화제 등에서 수상도 했습니다. 강이관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인데, 본인의 작품관과 냉정한 현실 사이에서 그동안 마음 고생을 적지 않게 했을 것 같습니다.
마케팅과 결합한 저질 영화 한 편 띄워서 몇백만명의 스코어를 기록하는
극장가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미쓰 홍당무> 보다는 이 작품을 먼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는 한국 영화가 세 편이나 개봉이 되네요. <여름, 속삭임>은 김은주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제목 그대로 공간의 배경이 모두 여름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포스터는 꽤 잘 뽑아낸 것 같은데, 쌀쌀해지기 시작할 무렵 개봉되는 것이 아쉽네요. 가을은 로맨스 장르의 계절이라고 하지만,
이런 작품은 여름 시즌이 더 잘 어울려 보입니다. 

이번에는 일본 영화입니다. <구구는 고양이다>는 일본 순정 만화에 대한 오마주라고 하네요. 순정 만화계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오오시마 유미코의 원작 만화를 영화화했다고 합니다. 이누도 잇신 감독의 커리어를 보면 호평을 받았던 주목할만한 작품 몇 편이 보입니다. 국내에도 팬이 많은 우에노 쥬리양이 출연까지 하니 조용히 관객들을 불러 모으지 않을까 싶습니다.


폴 W.S. 앤더슨 감독이 누구냐고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월드와이드 스코어가 1억$를 넘긴 작품이 세 편이나 있습니다. 특히 <데스 레이스> 이전의 최근 두 작품이 모두 월드와이드 흥행에서 1억$를 넘겼습니다. 제작사를 은근히 흐뭇하게 해준 감독이죠. 이번에는 제이슨 스타뎀을 앞세워서 액션 스릴러물을 선보이고 있네요. 제작사에서는 4천5백만$를 쥐어주면서 또 다시 월드와이드 흥행을 바란듯한데 이번에는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호러 영화는 여름 시즌에 개봉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마이너 수입/배급사에게 그것은 미션 임파서블과도 같을 겁니다. <아메리칸 헌팅>은 북미에서 2년 전에 와이드 릴리즈된 작품이지만, 이제서야 꺼내놓는 것을 보면 아마 싼 가격에 들여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걸 어쩐답니까! 날씨가 이렇게 쌀쌀해졌으니까요.

<언더 더 쎄임문>은 미국과 멕시코의 합작 영화네요. 비교적 괜찮은 평을 들었지만 흥행에서는 부진했던 대표적인 케이스의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포스터로 보이는 꼬마가 바로 <레전드 오브 조로>에서 조로의 아들로 나왔던 배우이네요.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 어린 나이에 벌써 아역최우수상을 두번이나 수상했다고 합니다. CGV와 프리머스의 라인을 타고 배급이 됩니다.


북미의 이번주 개봉 라인업을 살펴볼까요. 와이드 릴리즈되는 작품은 총 4편인데 그중에서 단연 화제작은 <Max Payne>입니다. 액션 범죄물임에도 불구하고 등급 판정은 PG-13으로 무난하게 잘 받았네요. 존 무어 감독이 연출을 했고 마크 월버그가 주연을 맡았는데, 많은 분들께서 반가워하실 크리스 오도넬의 모습도 보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오는 17일 금요일에 3,200개의 스크린에서 선을 보이게 됩니다. 국내 개봉도 확정되어 있네요. <맥스 페인>이라는 제목으로 11월 20일에 개봉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 이 작품 빨리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두번째로 많은 스크린을 확보한 작품은 제임스 마스덴이 출연하는 R등급의 코미디물 <Sex Drive>입니다. 이런 영화가 두번째로 많은 2,400개의 스크린을 확보했으니 미국도 참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북미 기준으로 오는 17일 금요일에 개봉을 하는데 국내 개봉은 아직 미정입니다. 이런 작품은 수입을 안하다고 해도 슬퍼하지 않을께요. 

세번째로 많은 스크린을 잡은 작품은 올리버 스톤 감독이 연출한 PG-13 등급의 드라마 <W>입니다. 공공의 적이라고 할 수 있는 조지 부시 대통령을 다루는 작품인데, 조쉬 브롤린이 분장까지 완전히 똑같이 했네요. 감독의 연출 성향으로 봐서는 이 꼴통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북미 기준으로 오는 17일에 2,0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이 되는데 국내 개봉은 현재 미정입니다. 글을 쓰면서 순간 울컥해지네요
. '언론과 인터넷 통제다'와 '아니다'라는 찬반 양론이 일어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생각하니까 노트북을 들어서 던져버리고 싶어집니다.

그 밖에 <The Secret Life of Bees>라는 PG-13 등급의 드라마 작품이 1,4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이 됩니다. 부쩍 자라버린 다코타 패닝과 폴 베타니 등이 출연을 하네요. 국내 개봉은 아직 미정입니다.


그동안 짧막하게나마 북미 박스오피스 소식도 같이 전해드렸었는데요. 프리뷰 컨텐츠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앞으로는 북미 박스오피스 내용은 다루지 않을 생각입니다. 나름대로는 프리뷰 포스트가 유일한 고정 컨텐츠인데, 컨셉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그동안 고심을 했었습니다. 대신에 개봉 예정작 한편 한편에 좀 더 정성을 쏟아보려고 합니다.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포스트를 읽으시면서 관람하실 작품은 정하셨나요? 저는 다음주 이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by 배트맨 | 2008/10/13 09:23 | 영화 주간 프리뷰 | 트랙백(2) | 덧글(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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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bada's style at 2008/10/13 22:56

제목 : 데스 레이스
데스 레이스 (Death Race, 2008)액션, 모험, SF, 스릴러 | 미국 출연제이슨 스타뎀 Jason Statham 프랑켄슈타인/젠슨 에임즈 역 조안 알렌 Joan Allen 케이스타이리즈 깁슨 Tyrese Gibson 머신건 조 감독 : 폴 앤더슨 Paul W.S. Anderson -----------------------------------------마이너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B급영화.....근데....제이슨 스타뎀은 왜 이런 ......more

Tracked from 이글루스 블로거들이 들.. at 2008/10/17 17:29

제목 : 배트맨이 들려주는 프리뷰, 10월 셋째주 (08/1..
10월을 맞아서 첫째주에는 5편의 작품이 개봉되었고, 지난주에는 4편만이 개봉되었습니다. 가을 시즌의 극장가는 원래 이렇습니다. 10월 개봉라인이 매우 훌륭하네요....more

Commented by 비맞은달 at 2008/10/13 09:41
오옷 이번 라인업은 상당히 괜찬은듯 뭔가 아쉽기도 하네요;;
사과와 미스홍당무는 상당히
버닝하게 만드는 작품들입니다.
제가 공효진을 참 좋아라 해서 ㅎㅎ
연기 참 잘하잔아요 ㅎㅎ
김태우씨는 점점 흥행영화보다는 작품성잇는
것들을 찍으시려나봐요;;
자주 보이시지도 않고 뭔가 어느 영화제
출품작 이런데서 많이보이시네요;
(제가 잘 모르기도합니다만;;)
두근두근해지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3 09:52
저도 이번주에는 이례적으로 한국 영화가 좀 땡기네요. ^^* 가능하다면 <미쓰 홍당무>와 <사과> 두 편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전자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고 싶어서 보고 싶고, 후자의 경우는 완성도가 궁금해서 보고 싶네요.

김태우씨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뚜렷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흥행보다는 작품성을 염두에 두는 것 같아요. 젊은 배우가 그런 길을 선택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타누키 at 2008/10/13 09:50
최근엔 영화관에 발길이 잘 가지 않는군요.
홍당무 감독이 과거 공식들을 깼다고 그러긴 한데 가능한걸지..
이번 주도 소소한 느낌이군요. ㅎ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3 09:55
원래 가을 시즌은 극장이 한산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타누키님만 그러시는 것이 아닐 거예요. ^^* 저는 오랜만에 한국 영화를 보게 되는 주간이 될 것 같습니다. <미쓰 홍당무>도 땡기네요. 크~
Commented by 로오나 at 2008/10/13 10:00
뭐 요는 우리나라에도 아리아짱의 도입이 시급합니다. 오퍼레이션 길로틴 만세!(...)

...이따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설마 치와와가, 치와와가...!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3 10:28
아리아가 도입되어도 그 나물의 그 밥이라서요. 2MB나 복당녀나 정몽준이나 뭐가 다르겠습니까. (한숨)

북미 박스오피스를 보니까 지난 주말의 순위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가을 시즌이 확실히 극장가의 비수기는 비수기인가봅니다. 치와와가 활개를 계속 치고 있는 것을 보면요. ^^
Commented by 축구왕피구 at 2008/10/13 15:55
알찬 정보 잘봤습니다 ^^
앞으로도 프리뷰 코너 자주 애용해야겠네요

저 옥션에서 제공한 메가박스 평일 무료 영화권 있는데도
이번달에 아직 한편도 못봤다능..

참고해서 간만에 영화 달려 봐야 겠네요 ㅎㅎ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4 07:06
옥션의 메가박스 무료 쿠폰도 있으시니 달리시기만 하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많이 보시고요. ^^* 저는 혼자서 메가박스 코엑스점까지 갈 엄두가 안나서 옥션의 무료 쿠폰은 모른척 외면하고 있는중입니다. 크흑~

앞으로 프리뷰 포스트에 종종 마실 오세요. 블로그에 따듯한 커피향 띄워놓고 있을께요. ^^*
Commented by Muzeholic at 2008/10/13 15:58
오오...맥스페인...오오...데쓰 레이스도 기대되지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우에노 쥬리가 PIFF를 찾아서 구구는 고양이다 저 영화 홍보차 계속 고양이를 안고 돌아다녔다고 하던데 말이죠. 요즘 참 볼만한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후...(/먼산)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4 07:11
저도 <맥스 페인>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국내에서는 11월 20일에 개봉할 예정이니 한 달도 더 기다려야 하네요. -_-a

Muzeholic님께서 <데스 레이스>를 기대하신다고 하시니 좀 의외인걸요? 팝콘 영화도 짜임새가 갖춰진 영화를 선호하시지 않으셨나요? 폴 W.S. 앤더슨 감독이 연출했으니 오락성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영화는 좀 엉성할 것 같아요. ^^

우에노 쥬리양에게 안겨있던 고양이를 부러워한 남성 팬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크~
Commented by Muzeholic at 2008/10/16 09:36
ㅎㅎ 그 뭐랄까;; 물론 짜임새 있는 영화들을 선호하는 것은 맞습니다만...저 스스로가 포스트모더니즘의 망령(?)이기 때문에 꽤 다양한 형태의 것을 짜증내지 않고 소화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류의 영화를 즐기게 된건 물론 친구 한놈 덕도 있긴 하지요 =ㅅ=;;;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6 10:52
Muzeholic님께서 포스트모더니즘을 선호하신다고 하시니 좀 의외입니다. 평소 리뷰를 읽어보면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에 바탕을 두시는 것을 봐와서요. ^^*

저의 이웃 블로거분들 중에서 Muzeholic님의 글은 상당히 차별적인 편입니다. 그점이 Muzeholic님의 매력이니 설령 포스트모더니즘을 선호하신다고 하셔도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
Commented by 다이고로 at 2008/10/13 17:32
제가 처음 접한 PC게임이 맥스페인이었습니다..ㅎㅎㅎ
저 영화는 꼭 볼거구요.....구구는 고양이다도 배트맨님
덕분에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4 07:18
<맥스 페인>이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였군요. 다이고로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였으니까 저렇게 영화로 만들어졌겠지만, 저는 '맥스 페인'이라는 게임을 처음 들어보네요. ^^

저도 다이고로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bada at 2008/10/13 22:55
앗....데스레이스 개봉하는군요...흠...실베스타 스텔론의 초기작이었던 동명영화의 리메이크 입니다. 얼마전에 봤는데... 개봉할꺼라곤 상상도 못했는데요...쩝.... 솔직히 말하자면 금주 개봉작 중에선 데스레이스가 가장 나을 것 같은데요...ㅋ
안보실꺼 같아서 트랙백 날립니다~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4 07:27
<데스 레이스>가 실베스터 스탤론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것이였나요. 스탤론을 꽤 좋아했었기 때문에 왠만한 그의 작품은 다 본 것 같은데 <데스 레이스>라는 영화는 이상하게 기억에 없네요. bada님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

관람 할 리스트에서 <데스 레이스>는 제쳐둔 것도 어떻게 아셨네요. 흐흐~ 프리뷰 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종종 트랙백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bada at 2008/10/14 08:06
75년작이니 어쩌면 당연한지도... 국내엔 죽음의 경주 라는 제목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저도 기억 못하고 있었습니다. ㅋ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4 08:20
원작은 1975년작이였군요. 스탤론의 작품들에 추억이 많아서 아마 영원히 잊지못할 배우가 될 것 같습니다. <코브라>를 리메이크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젊은 시절의 그가 많이 그리워지네요..
Commented by 혈류 at 2008/10/14 20:24
공부하다 잠깐 놀러왔는데요 ㅋㅋㅋ
제이슨스타뎀은 제가 좋아하는 배우에요 ㅋ 생각없이 부수는 영화에 기냥 적격인 배우인거 같아요 ㅋㄷ 화끈한 그의 액셕본능이 좋습니다 ㅋㄷㅋㄷ
그리고... 맥스페인은 예전에 제가 1,2 모두 즐겼던 게임 이름 같은데 영화로도 이번에 개봉하네요.... ㅋㄷ 과연 게임에서의 작품성을 영화에서도 보여줄지 기대되는데요? ㅎ
불렛타임이라고... 매트릭스에서 선보여졌던 것을 게임 시스템으로 받아들여서 굉장히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었거든요 ㅋㄷ
마크 월버그의 맥스페인... 기대되네요 ㅋ 게임에서의 그 찐한 썩소를 보여줄수 있으려나......
(키이라 나이틀리의 가슴이 그렇게 작았나요? ㅋㄷ)
Commented by 혈류 at 2008/10/14 20:26
아니 그리고 북미박스오피스는 왜 그만 두세요 ㅠ,ㅠ
배트맨님이 소개해주신거 무비 트레일러 홈페이지에서 트레일러를 즐기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ㅠ.ㅠ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5 07:14
이곳에 위 두개 댓글의 답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혈류님은 제이슨 스타뎀을 좋아하시는군요. 보면 항상 고만 고만한 액션 영화에 출연을 하던데 은근히 팬이 많은가 봅니다.

저는 <맥스 페인>의 원작이 게임이였다는 것을 이웃 블로거 분의 댓글을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워낙 유명했던 게임이였으니까 영화로도 만들어졌겠지만, 댓글로 보아도 이 게임의 인기가 짐작이 되네요. ^^

키이라 나이틀리의 빈약한 가슴은 정말 답이 안나올 정도입니다. 브래지어가 필요없을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_-a (이런 말씀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원래는 '프리뷰'와 '북미 박스오피스'중 하나를 고정 컨텐츠로 발행하려고 했었습니다. 프리뷰를 시작하면서 북미 박스오피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간략하게나마 언급을 해왔었는데요. 프리뷰 페이지의 전체적인 가독성 및 정체성에서 꽤 마이너스가 되는 것 같아서 고심을 최근에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외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고요.

혹시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의 사이트가 가장 도움이 되실 겁니다. 북미 박스오피스를 집계해서 보여주는 지구상 가장 좋은 웹 사이트입니다. http://www.boxofficemojo.com
Commented by 수룡 at 2008/10/16 13:32
하우 투~ 를 매간 폭스와 질리언 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지금 박스오피스 확인하니 20위 ㄷㄷ; 보고 나서 평가해야겠네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8/10/16 17:18
본문에 적은 내용은 개봉한 첫주의 성적표였고요. 현재는 26위에 랭크되어 있네요. 북미에서의 극장당 수입을 보면, 상영관을 대폭 줄이는 일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캐스팅된 화려한 배우들을 봤을때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의 성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_-

재미있게 보시고 오세요. 메간 폭스양 하악하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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