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을 끝으로 베이징 올림픽이 막을 내리면서, 메달리스트들보다도 더 큰 환호를 지르며 기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화와 극장 관계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올림픽 때문에 평년보다 유독 짧았던 여름 성수기를 보내야 했었기 때문이였죠. 이제 상영관들도 예전의 활력을 되찾으려고 하는 주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럼 8월 마지막 주의 개봉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화요일 저녁 타임부터 일찌감치 개봉을 하는 영화가 있었을 정도로, 개봉 요일을 크게 앞당기는 변칙적인 전략을 구사하던 상영관들도 이번주에는 모든 작품들이 목요일에 개봉을 하네요. 하지만 수요일 저녁 타임부터 오픈을 시키는 상영관들도 있을지 모르니, 남들보다 빠르게 영화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수요일 밤 시간대를 예의주시 하셔야겠습니다. 참고로 포스트에서 다루는 프리뷰들은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영화를, 관람할 예정인 영화를 최우선 순위로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주 프리뷰는 이례적으로 호러 영화를 가장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이름인 다니엘 미릭 감독이 오랜만에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당시 명보극장에서 <블레어 윗치>를 관람했었는데 그 독창적인 연출에 무척 충격을 받은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관람했었고, 지금도 손가락 안에 꼽는 공포 영화이기도 합니다. 무려 9년만에 두번째 작품 또한 호러 장르로 선보이고 있는데, 그동안 밥은 먹고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대중들에게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였을까요?
할리우드의 호러물은 고어한 연출이 지배를 하는 장르이지만, 다니엘 미릭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이였던 <블레어 윗치>를 보았을때 이 작품은 관객들을 서서히 조여가는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봉하면 바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요!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와 락 음악의 거장 롤링 스톤즈가 만났습니다. 롤링 스톤즈의 뉴욕 공연이 그대로 영화에 삽입되는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라고 합니다. 롤링 스톤즈에 헌정하는 영화라고 밝히는 것을 보면, 마틴 스콜세지가 롤링 스톤즈의 열정적인 팬이였나 봅니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망나니 믹 재거를 다루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까?
출연 목록을 보니 티팬티에 무너지는 남자의 속성을 전세계에 알린 빌 클린턴 대통령도 보이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보이는군요. 이러한 정황으로 봐서는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이 가득한 영화일 것 같습니다.
마틴 스콜세지에게 영광인 영화인걸까요? 롤링 스톤즈에게 영광인 영화인걸까요? 두 거장의 팬들은 흥분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저처럼 락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마틴 스콜세지가 일반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줬으면 하지만요. 이 작품 또한 음향 퀄리티가 좋은 상영관에서 관람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예매창은 CGV의 5개 사이트(압구정 / 용산 / 강변 / 죽전 / 인천)에서만 오픈이 되고 있네요.
좋은 영화라면 제작 연도가 관객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 작품은 2004년도 영화네요. 멕시칸인 루이스 만도키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들과 여러 편의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이 작품은 엘살바도르 내전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는데, 무명의 라틴 어린이들을 대거 등장시키는 스페인어 영화네요.
이 영화를 끝으로 루이스 만도키의 작품이 더 이상 보이지를 않습니다.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들과 작업을 진행해온 그가, 영어가 아닌 모국어로 진행되는 이러한 성격의 영화를 찍은 것은 나름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서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본인도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고요.
여러 영화제에서 12개의 트로피를 움켜쥐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예매창은 오픈되지 않고 있네요. 수입/배급사로 봐서는 제한 개봉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영화 두편입니다. 여러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는 마츠오 스즈키가 자신의 원작 소설을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라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각본과 연출도 직접 담당을 한 코미디 영화라는데, 연출보다는 글 쓰는 것에 더 재능이 있어 보이는 영화인입니다. 국내에도 팬이 많은 아오이 유우도 이 작품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네요. 중앙시네마에서 단독 상영됩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라는 알 수 없는 제목의 이 작품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장르인데 일본의 청춘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예매창은 오픈되지 않고 있지만,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제한 개봉될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 두편은 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화끈해 보입니다. <스페어>는 한국의 건달이 일본의 야쿠자와 꼬이게 되는 영화인데, 일본 로케이션까지 감행을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액션 인생을 살아온 스탭과 배우들이 뭉쳤다고 하네요. 생각외로 많은 스크린을 잡았습니다. 제작/배급 모두 (주)필름 더 데이즈의 창립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 한편에 올인하는 분위기입니다.
<우린 액션배우다>는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라고 합니다. 제목처럼 액션 배우를 꿈꾸는 이들을 다루고 있는데, 액션스쿨 출신의 스탭과 배우들이 영화를 그려나가고 있다네요. 수많은 액션 사이로 그들의 애환이 엿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샤인 어 라이트> 보다는 2개의 스크린을 더 잡았네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보다 더 많은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의 개학이 이번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뒤늦게 가족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루디는 새끼 돼지의 이름이군요. 롯데시네마 사이트에서만 개봉이 되는 것을 보면 롯데측과는 이야기가 잘 된 것 같은데, 개봉 시기는 참 센스가 없습니다. 할리우드가 아닌 독일 영화네요.
<남아본색>은 1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중화권의 박스오피스에서는 나름대로 흥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20대 관객들에게는 생소한 작품이 되어버린 <천장지구>를 비롯해, 성룡의 영화도 연출한 경력이 있는 진목승 감독의 작품입니다. 중화권에서는 아직도 어느 정도는 영향력을 발휘하는가보군요. 이제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는 더 이상 이런 영화가 통하지 않지만요.
북미의 이번주 개봉 라인업중에서 가장 많은 스크린을 잡은 영화는 <바빌론 A.D>입니다. 3,2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는데 북미 기준으로 29일 금요일에 개봉을 하는군요. 빈 디젤, 양자경, 제라르 드빠르디유 등이 출연을 하는 SF 액션 영화입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 영화이네요. 국내 개봉은 10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지난주 북미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벤 스틸러의 <트로픽 썬더>가 2주 연속 1위를 했습니다. 총 6천 5백만$를 벌어들이고 있네요. 사자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라는데 북미 박스오피스도 당분간 별 다른 화제작없이 흘러갈 것 같습니다. <바빌론 A.D>가 잠깐 반짝 하면서 1위 작품을 밀어내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다크 나이트>는 상영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총 4억 8천만$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는 배트맨으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일까요? 10위까지의 작품중에서 현재 스크린을 가장 많이 잡고 있는 영화는 워너의 <스타워즈 : 클론 전쟁>인데요. 2주차에 접어들면서 5위까지 미끄러지며 총 2천 4백만$를 벌어들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스크린 숫자 좀 이제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워너는 주체할 수 없는 현금을 믿고 물량 공세 작전으로 나가는가봅니다.
저는 다음주 프리뷰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주간 영화 프리뷰는 배트맨과 함께!
그럼 8월 마지막 주의 개봉작들을 살펴보겠습니다. 화요일 저녁 타임부터 일찌감치 개봉을 하는 영화가 있었을 정도로, 개봉 요일을 크게 앞당기는 변칙적인 전략을 구사하던 상영관들도 이번주에는 모든 작품들이 목요일에 개봉을 하네요. 하지만 수요일 저녁 타임부터 오픈을 시키는 상영관들도 있을지 모르니, 남들보다 빠르게 영화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수요일 밤 시간대를 예의주시 하셔야겠습니다. 참고로 포스트에서 다루는 프리뷰들은 주관적인 성향이 많이 반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영화를, 관람할 예정인 영화를 최우선 순위로 소개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주 프리뷰는 이례적으로 호러 영화를 가장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이름인 다니엘 미릭 감독이 오랜만에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당시 명보극장에서 <블레어 윗치>를 관람했었는데 그 독창적인 연출에 무척 충격을 받은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관람했었고, 지금도 손가락 안에 꼽는 공포 영화이기도 합니다. 무려 9년만에 두번째 작품 또한 호러 장르로 선보이고 있는데, 그동안 밥은 먹고 다녔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대중들에게 돌아오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린 것이였을까요?
할리우드의 호러물은 고어한 연출이 지배를 하는 장르이지만, 다니엘 미릭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이였던 <블레어 윗치>를 보았을때 이 작품은 관객들을 서서히 조여가는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게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개봉하면 바로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요!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와 락 음악의 거장 롤링 스톤즈가 만났습니다. 롤링 스톤즈의 뉴욕 공연이 그대로 영화에 삽입되는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라고 합니다. 롤링 스톤즈에 헌정하는 영화라고 밝히는 것을 보면, 마틴 스콜세지가 롤링 스톤즈의 열정적인 팬이였나 봅니다. 영화 촬영을 하면서 망나니 믹 재거를 다루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까? 출연 목록을 보니 티팬티에 무너지는 남자의 속성을 전세계에 알린 빌 클린턴 대통령도 보이고,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보이는군요. 이러한 정황으로 봐서는 다큐멘터리적인 느낌이 가득한 영화일 것 같습니다.
마틴 스콜세지에게 영광인 영화인걸까요? 롤링 스톤즈에게 영광인 영화인걸까요? 두 거장의 팬들은 흥분하지 않을 수 없겠습니다. 저처럼 락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마틴 스콜세지가 일반 장르의 영화를 연출해줬으면 하지만요. 이 작품 또한 음향 퀄리티가 좋은 상영관에서 관람하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예매창은 CGV의 5개 사이트(압구정 / 용산 / 강변 / 죽전 / 인천)에서만 오픈이 되고 있네요.
좋은 영화라면 제작 연도가 관객에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이 작품은 2004년도 영화네요. 멕시칸인 루이스 만도키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들과 여러 편의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이 작품은 엘살바도르 내전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다루고 있다는데, 무명의 라틴 어린이들을 대거 등장시키는 스페인어 영화네요. 이 영화를 끝으로 루이스 만도키의 작품이 더 이상 보이지를 않습니다.
할리우드의 스타 배우들과 작업을 진행해온 그가, 영어가 아닌 모국어로 진행되는 이러한 성격의 영화를 찍은 것은 나름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 위해서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어쩌면 본인도 작품성을 갖춘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지도 모르고요.
여러 영화제에서 12개의 트로피를 움켜쥐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재 예매창은 오픈되지 않고 있네요. 수입/배급사로 봐서는 제한 개봉을 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영화 두편입니다. 여러개의 직업을 갖고 있다는 마츠오 스즈키가 자신의 원작 소설을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라는 영화로 만들었다고 합니다.각본과 연출도 직접 담당을 한 코미디 영화라는데, 연출보다는 글 쓰는 것에 더 재능이 있어 보이는 영화인입니다. 국내에도 팬이 많은 아오이 유우도 이 작품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네요. 중앙시네마에서 단독 상영됩니다.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라는 알 수 없는 제목의 이 작품은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장르인데 일본의 청춘 스타들이 대거 캐스팅 되었다고 하네요. 현재 예매창은 오픈되지 않고 있지만, 시네큐브 광화문에서 제한 개봉될 것 같습니다.

한국 영화 두편은 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화끈해 보입니다. <스페어>는 한국의 건달이 일본의 야쿠자와 꼬이게 되는 영화인데, 일본 로케이션까지 감행을 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액션 인생을 살아온 스탭과 배우들이 뭉쳤다고 하네요. 생각외로 많은 스크린을 잡았습니다. 제작/배급 모두 (주)필름 더 데이즈의 창립 작품이라고 하는데 이 한편에 올인하는 분위기입니다.<우린 액션배우다>는 전주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인기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작품이라고 합니다. 제목처럼 액션 배우를 꿈꾸는 이들을 다루고 있는데, 액션스쿨 출신의 스탭과 배우들이 영화를 그려나가고 있다네요. 수많은 액션 사이로 그들의 애환이 엿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샤인 어 라이트> 보다는 2개의 스크린을 더 잡았네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보다 더 많은 스크린에서 개봉하는 것에 위안을 삼아야겠습니다.

초등학생들의 개학이 이번주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뒤늦게 가족 영화가 개봉을 합니다. 루디는 새끼 돼지의 이름이군요. 롯데시네마 사이트에서만 개봉이 되는 것을 보면 롯데측과는 이야기가 잘 된 것 같은데, 개봉 시기는 참 센스가 없습니다. 할리우드가 아닌 독일 영화네요.<남아본색>은 100억원의 제작비를 투입하여 중화권의 박스오피스에서는 나름대로 흥행을 했다고 합니다. 이제 20대 관객들에게는 생소한 작품이 되어버린 <천장지구>를 비롯해, 성룡의 영화도 연출한 경력이 있는 진목승 감독의 작품입니다. 중화권에서는 아직도 어느 정도는 영향력을 발휘하는가보군요. 이제 우리나라 관객들에게는 더 이상 이런 영화가 통하지 않지만요.
북미의 이번주 개봉 라인업중에서 가장 많은 스크린을 잡은 영화는 <바빌론 A.D>입니다. 3,200개의 스크린에서 개봉을 하는데 북미 기준으로 29일 금요일에 개봉을 하는군요. 빈 디젤, 양자경, 제라르 드빠르디유 등이 출연을 하는 SF 액션 영화입니다.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 영화이네요. 국내 개봉은 10월 2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지난주 북미 박스오피스를 살펴보면 벤 스틸러의 <트로픽 썬더>가 2주 연속 1위를 했습니다. 총 6천 5백만$를 벌어들이고 있네요. 사자가 없으면 여우가 왕이라는데 북미 박스오피스도 당분간 별 다른 화제작없이 흘러갈 것 같습니다. <바빌론 A.D>가 잠깐 반짝 하면서 1위 작품을 밀어내지 않을까 싶네요.
참고로 <다크 나이트>는 상영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현재까지 총 4억 8천만$를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는 배트맨으로
천문학적인 액수의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어서 판단력이 흐려진 것일까요? 10위까지의 작품중에서 현재 스크린을 가장 많이 잡고 있는 영화는 워너의 <스타워즈 : 클론 전쟁>인데요. 2주차에 접어들면서 5위까지 미끄러지며 총 2천 4백만$를 벌어들이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스크린 숫자 좀 이제 줄여야 하지 않을까요? 워너는 주체할 수 없는 현금을 믿고 물량 공세 작전으로 나가는가봅니다.
저는 다음주 프리뷰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주간 영화 프리뷰는 배트맨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