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 더 이상 촛불 시위를 하는 시민들을 연행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거리에 나선 시민들에게 해산만을 종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태도가 돌변한 정부와 공권력의 이러한 행태를 보면서 저는 오히려 분노가 더 생기네요. "다시 시민들을 잡아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처음에 정부는 마치 어른이 어린 아이를 대할때 쓸 수 있는 방법중, 가장 악랄하며 비이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윽박을 지르고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면 어린 아이처럼 겁 먹고 고분고분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연행을 했으니까요. 대통령이 말하던 '정부는 국민의 머슴'이라는 것은 허울뿐이였고, 그들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는 국민의 머슴도 아니요, 수평적인 관계도 아니며, 수직적인 관계에서 국민을 본인들의 발바닥 아래에 놓인 피지배층 존재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정부가 선택한 가장 악랄하며 비이성적인 소통 방법이 - 대통령은 공권력을 그런식으로 이용한 것도 소통의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시민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혀 통하지를 않았습니다. 당연할 수 밖에요. 국민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도 아닐뿐더러, 그들의 발바닥 아래에 놓여야 할 피지배층적인 존재도 아니니까요. 사실 수평적인 관계로 설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어이가 없고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그들이 하고 있는 꼴을 보면 수평 관계의 설정조차도 없을듯 싶습니다.
그러자 그제부터 소통 방법을 바꾼 것 같습니다. 윽박지르는 것이 먹히지도 않았을뿐더러, 점점 더 커지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부담을 분명히 느꼈겠지요. 해산을 종용할뿐 무차별적으로 연행하는 방법은 쓰지않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그래도 화가 조금은 덜 났을 것 같은데, 정부의 소통 메뉴얼이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니 화가 더 치민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우 야만스럽고 비겁하며 수치스러운 잔꾀 메뉴얼로 가득 차 있는 정부를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나왔다고 한들 결국 정부의 의지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현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였겠지만요.
자 이제 저능아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정부의 다음 소통 메뉴얼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 누구나 - 예상되는 수순은 정운천 농림부장관의 해임으로 책임을 물은 후, 마치 그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나온 사람인양 정부는 행동할 것입니다. 오늘자 언론에 보도된 국민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정부의 머리속에는, 이러한 여전히 야만적이며 비겁하고 비이성적인 메뉴얼들이 입력되어 있는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도마뱀이 자신의 꼬리를 자른 후 "난 도마뱀이 아니예요."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5년동안 잘라야 할 꼬리가 도마뱀에게는 앞으로도 얼마나 더 필요한 것일까요?
5년내내 꼬리만 자르며 면피하고, 권력의 가장 악질적인 회귀를 보여주며 서민들을 수렁으로 밀어넣겠죠. '경제만 살려주면 되는거잖아'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물론 지금 돌아가는 꼴들을 보면 그 외침도 입 밖으로 꺼내기는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정부와는 소통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아니 불가능해보입니다. 왜나고요?
이성적이며 민주적으로 성장한 시민들이 마주보고 서있는 권력의 사악한 양반들은 저능아처럼 행동하며 예전의 어느 시절로 자꾸 회귀하는듯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무슨 수로 소통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새로운 형태의 정권을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똑같이 한국말을 사용은 하지만, 지능이 낮아서 국민들과 소통을 할수는 없는 정권 말입니다.
거리에 나선 시민들에게 해산만을 종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태도가 돌변한 정부와 공권력의 이러한 행태를 보면서 저는 오히려 분노가 더 생기네요. "다시 시민들을 잡아가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결코 아닙니다.
처음에 정부는 마치 어른이 어린 아이를 대할때 쓸 수 있는 방법중, 가장 악랄하며 비이성적이라고 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윽박을 지르고 물리적인 위협을 가하면 어린 아이처럼 겁 먹고 고분고분해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않고 연행을 했으니까요. 대통령이 말하던 '정부는 국민의 머슴'이라는 것은 허울뿐이였고, 그들이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부는 국민의 머슴도 아니요, 수평적인 관계도 아니며, 수직적인 관계에서 국민을 본인들의 발바닥 아래에 놓인 피지배층 존재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정부가 선택한 가장 악랄하며 비이성적인 소통 방법이 - 대통령은 공권력을 그런식으로 이용한 것도 소통의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시민들에게, 국민들에게 전혀 통하지를 않았습니다. 당연할 수 밖에요. 국민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도 아닐뿐더러, 그들의 발바닥 아래에 놓여야 할 피지배층적인 존재도 아니니까요. 사실 수평적인 관계로 설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어이가 없고 있어서는 안될 일인데, 그들이 하고 있는 꼴을 보면 수평 관계의 설정조차도 없을듯 싶습니다.
그러자 그제부터 소통 방법을 바꾼 것 같습니다. 윽박지르는 것이 먹히지도 않았을뿐더러, 점점 더 커지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부담을 분명히 느꼈겠지요. 해산을 종용할뿐 무차별적으로 연행하는 방법은 쓰지않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나왔으면 그래도 화가 조금은 덜 났을 것 같은데, 정부의 소통 메뉴얼이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니 화가 더 치민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우 야만스럽고 비겁하며 수치스러운 잔꾀 메뉴얼로 가득 차 있는 정부를 보고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처음부터 이런 식으로 나왔다고 한들 결국 정부의 의지 자체가 바뀌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는 현실은 변함이 없는 것이였겠지만요.
자 이제 저능아처럼 보이기까지 하는 정부의 다음 소통 메뉴얼은 무엇일까요? 개인적으로 - 누구나 - 예상되는 수순은 정운천 농림부장관의 해임으로 책임을 물은 후, 마치 그동안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고 나온 사람인양 정부는 행동할 것입니다. 오늘자 언론에 보도된 국민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정부의 머리속에는, 이러한 여전히 야만적이며 비겁하고 비이성적인 메뉴얼들이 입력되어 있는 것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도마뱀이 자신의 꼬리를 자른 후 "난 도마뱀이 아니예요."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5년동안 잘라야 할 꼬리가 도마뱀에게는 앞으로도 얼마나 더 필요한 것일까요?
5년내내 꼬리만 자르며 면피하고, 권력의 가장 악질적인 회귀를 보여주며 서민들을 수렁으로 밀어넣겠죠. '경제만 살려주면 되는거잖아'라고 외치면서 말입니다. 물론 지금 돌아가는 꼴들을 보면 그 외침도 입 밖으로 꺼내기는 상당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정부와는 소통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아니 불가능해보입니다. 왜나고요?
이성적이며 민주적으로 성장한 시민들이 마주보고 서있는 권력의 사악한 양반들은 저능아처럼 행동하며 예전의 어느 시절로 자꾸 회귀하는듯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니 무슨 수로 소통을 나눌 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은 대한민국 역사상 새로운 형태의 정권을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똑같이 한국말을 사용은 하지만, 지능이 낮아서 국민들과 소통을 할수는 없는 정권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