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음집 안에 서툴게 집어넣은 영화들과 상영관들. (2006.10.23~)
by 배트맨

2007년 배트맨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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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6-2007 포스트 수 비교 (2006년 포스트 :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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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보낸 글 통계 (4월부터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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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태그가든보낸트랙백보낸핑백블로거뉴스 

- 글을 가장 많이 보낸 테마 : 영화



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지난해에는 이글루 결산을 일부러 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 다분히 흥미로운 - 것을 포스팅 하고싶은 마음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였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를 아시는 혈류님, 호야님 등께서는 고개가 끄덕여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던중 올해 11월부터 제 블로그에 큰 변화가 시작됩니다.
영화 블로그를 지향하며 공개적인 블로그로 전환을 한 것입니다.
나름대로 블로그 카테고리와 사이드 바의 리뉴얼을 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글을 가장 많이 보낸 테마가 영화로 나오지요.
오직 영화 테마 - 밸리 - 에만 글을 내보냈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스탭롤, 리얼D' 태그가 이글루 안에서 태그 작성 횟수로 1등을 했군요.
영화가 끝나고 나면 일어서기 바쁜 우리나라 관객들의 문화가 블로그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씁쓸해집니다. 새해에는 좀 더 많은 관객들과 함께 스탭롤을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장 많이 읽힌 글이 <아메리칸 갱스터>로 선정된 것은 daum의 블로거뉴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이글루 안에서도 블로그뉴스로 글을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이 생겼더군요.
영화 테마에서는 - 밸리 - 인기글 1위에 몇차례 되어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daum의 블로거뉴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부터 그곳으로 글을 보냈었고요. (daum에 로그인을 하면 이글루의 글을 블로거뉴스로 끌어올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해당 글이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 문화 연예 - 오르면서 블로거뉴스에서만 5,730 히트의 유입이 이루어졌습니다.

덧글을 가장 많이 쓰신 분은 예상대로 혈류님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올 한해동안 혈류님께 고마웠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에 배너가 링크되어 있으신 유일한 블로거이시기도 합니다.
따로 적지는 않겠지만 그 외 몇분께도 특별한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올 한해가 이제 하루만 남아 있습니다.
새해에는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여러분들께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제가 닉네임을 알고 있는 분들께 제 블로그가 더욱 친숙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 배트맨 배상 - 

by 배트맨 | 2007/12/30 13:40 |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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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신어지 at 2007/12/30 14:59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블로깅 바라겠습니다. 제가 혈류님의 끈끈함을 넘어설 수는 없겠지만 저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참, 배트맨님 영화가 여름에 개봉 예정인데 기대해도 되겠습니까? ㅋㅋ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7/12/30 17:19
신어지님// 고맙습니다. 신어지님처럼 저를 기억하시며 찾아오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항상 옳바른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어지님께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저의 영화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으실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새해 여름에는 저 목에 힘 좀 주고 다녀도 되는거죠?)
Commented by 혈류 at 2007/12/30 21:25
영광입니다 배트맨님~ ㅎ
이 블로그가 좀더 밝게 변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사실 처음에는 ㅠ.ㅠ 다큿서클 가득한 배트맨님의 수심 가득한 모습이 떠오르는 블로그였는데 말이죠~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트맨님~ 그리고 더 밝아지세요~ 새 여자친구가 생기는 그날까지!! ㅎ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7/12/30 21:56
혈류님// 배트맨의 오리지널 영화 분위기보다도 더 음울했었던 제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주시던 분들이 솔직히 신기하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 혈류님께는 특별한 고마움을 표시해드리고 싶습니다.

혈류님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요. 건강하며 축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여자 친구는.. 생기게 되면 별도의 카테고리를 만들 것을 약속드립니다. 하지만 애인이 아닌 여자 친구만 있었으면 좋겠네요. 카지노로얄의 제임스 본드는 충분히 경험해 보았으니, 그 이후의 본드처럼 남은 여생을 보내보고 싶습니다. -_-a
Commented by 포케 at 2007/12/31 15:35
후엥~ 제 블로그는 올해 10월부터 시작해서 결산이랄 것도 없네요. ㅠ_ㅠ) 내년에는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여러모로 부러우신 배트맨님;;;
새해에도 알찬 포스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배트맨 at 2007/12/31 18:47
포케님// 저도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마이너 블로거가 뭐가 부러우세요. >_<

포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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